담배 물고 지뢰 제거 ..우크라 남자는 이 정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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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 군인뿐 아니라 시민들의 용기도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텔레그램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우크라이나 남성이 담배를 피워 문 채로 맨손으로 대전차 지뢰를 나르는 영상이 올라와 눈을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영상을 보면 패딩 잠바와 청바지 차림의 남성이 담배를 문 채 우크라이나 말로 무언가를 이야기해 카메라를 든 사람을 웃기면서 태연스럽게 폭발물을 도로에서 숲으로 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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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광원 기자 =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 군인뿐 아니라 시민들의 용기도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텔레그램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우크라이나 남성이 담배를 피워 문 채로 맨손으로 대전차 지뢰를 나르는 영상이 올라와 눈을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맹렬한 저항으로 러시아의 진격이 주춤거리는 가운데 영상이 공개돼 더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을 보면 패딩 잠바와 청바지 차림의 남성이 담배를 문 채 우크라이나 말로 무언가를 이야기해 카메라를 든 사람을 웃기면서 태연스럽게 폭발물을 도로에서 숲으로 들고 간다.
대전차 지뢰를 누가 어떻게 거리에 놓아 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남성은 도로에서 무고한 시민의 사고를 막기 위해 치운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본 세계 곳곳 사람들은 남성의 용기에 혀를 내둘렀다.
“용기란 말만으로는 이 사람 행동을 설명할 수 없다” “담배를 물고 지뢰를 제거하다니 비현실적이다” 는 반응이 잇따랐다.
또 “내가 담배를 물고 지뢰를 옮겨야 했다면 다신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될 거다” “우크라이나 사람만 가능한 일”이란 댓글도 있었다.
한편 압도적인 러시아 군대에 맞서는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영웅적 행동들이 잇따라 보도된 바 있다.
한 남성은 진격하는 러시아 수송대를 홀로 도로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막아섰다.
또 13명의 우크라이나 군인은 스네이크 아일랜드에서 항복하라는 적군을 향해 “엿이나 먹어라”고 외쳤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키예프 탈출을 거부하고 전선의 군인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의 결사항전에 대응해 푸틴은 러시아 핵 억지력 부대에 비상 준비태세 돌입을 지시해 긴장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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