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미국배우조합상 스턴트 부문 앙상블상
김영아 기자 2022. 2. 28. 10:03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배우조합이 수여하는 TV 드라마 스턴트 부문 앙상블상을 받았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스턴트 부문 앙상블상 외에 대상 격인 TV 드라마 시리즈 앙상블상과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있습니다.
시상식은 현지시간 오늘(28일) 오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샌타모니카 바커행어 이벤트홀에서 열립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연합뉴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직원 실수 감싸 안은 자영업자…'온정' 되어 돌아왔다
- 김현중, 사생활 논란 딛고 결혼 “힘든 시기, 내 곁을 지켜준 사람”
- 10년 동안 '전신마비' 행세…보험금 2억 넘게 챙긴 모녀
- 재택치료 중 양수 터져 하혈…27개 병원서 “수용 불가”
- 소총 들고 화염병 만들고…우크라 국민들 “두렵지 않다”
- 러시아인도 자국서 “전쟁 반대” 시위…전 세계 동참했다
- “스토킹 범죄 처벌 강화” 한목소리…실효성은?
- 한국인의 교양 살찌운 25년…통권 400권 돌파
- 우크라인 15만 명 피란길…곳곳에 난민 캠프
- 딸 살해당한 영상 SNS에 퍼지자…아빠가 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