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1위 원지민→7위 윤채원..걸그룹 클래씨로 데뷔 확정[어제TV]

박정민 2022. 2. 2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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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클래씨(CLASSy)로 데뷔하게 될 최종 7인이 확정됐다.

7위 후보 윤채원, 김유연, 이미희, 이영채가 마지막 데뷔조 자리를 두고 겨루게 됐다.

이로써 '방과후 설렘' 데뷔 그룹 클래씨(CLASSy) 멤버는 박보은, 김리원, 홍혜주, 명형서, 김선유, 원지민, 윤채원 7명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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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걸그룹 클래씨(CLASSy)로 데뷔하게 될 최종 7인이 확정됐다.

2월 27일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에서는 파이널 1라운드, 2라운드 무대가 끝난 후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먼저 데뷔 멤버가 된 첫 번째 주인공은 6위인 박보은. 박보은은 "항상 응원해 준 팬들과 묵묵히 응원해 준 엄마, 친구들 너무 감사하다. 저도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뒤이어 5위에 김리원, 4위에 홍혜주가 이름을 올렸다. 홍혜주는 "완전 (마음을) 내려놓고 있었는데 이렇게 높은 순위로 데뷔하게 돼서 기쁘다. 같이 연습했던 데뷔조, 도전조 언니 동생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며 눈물을 쏟았다.

3위에 호명된 명형서는 눈물을 꾹 참으며 "제가 절대 불릴 줄 몰랐는데 높은 등수를 주셔서 감사하다. 특별한 기회를 얻은 만큼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재데뷔 기쁨을 누렸다.

뒤이어 1위를 차지한 원지민은 "정말 1위를 할 줄 몰랐다. 데뷔조에 들기 위험했던 순위였는데 너무 꿈만 같다. 너무 높은 순위에 한 번에 올라간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2위 김선유는 "큰 등수를 가지게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7위 후보 윤채원, 김유연, 이미희, 이영채가 마지막 데뷔조 자리를 두고 겨루게 됐다. 투표 결과 10위는 이미희, 9위는 이영채, 8위는 김유연, 7위는 윤채원이 차지했다. 마지막 멤버가 된 윤채원은 "처음에 시작할 때만 해도 데뷔라는 자리까지 오게 될 줄 몰랐는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응원해준 분들 다 감사드린다. 고생한 가족들 모두 고맙다"고 말했다.

이로써 '방과후 설렘' 데뷔 그룹 클래씨(CLASSy) 멤버는 박보은, 김리원, 홍혜주, 명형서, 김선유, 원지민, 윤채원 7명으로 확정됐다.

(사진=MBC '방과후 설렘'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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