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후보, '세계바둑 최강전' 한국 우승에 "가슴 벅차고 자랑스러워"

박연준 2022. 2. 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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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농심배 세계바둑 최강전에서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린 한국 대표팀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 후보는 26일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방금 끝난 제 23회 농심배 세계바둑 최강전에서 한국대표단이 중국과 일본을 꺾고 우승했다"라며 "바둑 한국대표단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450만 바둑 동호인은 물론 국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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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후보 제공ㅣ민주당 선대위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농심배 세계바둑 최강전에서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린 한국 대표팀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 후보는 26일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방금 끝난 제 23회 농심배 세계바둑 최강전에서 한국대표단이 중국과 일본을 꺾고 우승했다"라며 "바둑 한국대표단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450만 바둑 동호인은 물론 국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또 ""특히, 최종 주자로 나선 신진서 9단이 중국과 일본 랭킹 1, 2위를 모두 격파하고, 국가 대항전을 승리로 이끌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최정 9단도 세계 여자바둑계의 정상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캡처=이재명 페이스북

이날 대국에서는 신진서가 4연승에 성공하며 한국이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데 큰 공을 세웠다. 한국 바둑은 통산 14번째 정상에 오르며 우승상금 5억원을 거머쥐었다. 

이 후보는 자신을 "인터넷 바둑 아마추어 5단 정도 되는 바둑광"이라고 소개하며 "지금, 우리 젊은이들이 거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고 있다"며 "가슴 벅차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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