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당보건소, 격리해제 문자에 개인정보 오발송

이수린 2022. 2. 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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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코로나19 재택치료 격리 해제자에게 보낸 안내 문자에 개인정보를 함께 기재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상당보건소가 어제(25) 재택치료 격리 해제자 264명에게 발송한 사후관리 안내 문자에 해제 대상자 90여 명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함께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상당보건소는 지난 6일과 10일에도 PCR 결과가 음성인 코로나19 검사자들에 양성 판정 문자를 잘못 보내 일부 시민들이 혼선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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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코로나19 재택치료 격리 해제자에게 보낸 안내 문자에 개인정보를 함께 기재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상당보건소가 어제(25) 재택치료 격리 해제자 264명에게 발송한 사후관리 안내 문자에 해제 대상자 90여 명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함께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측은 이후 정정 메시지를 보낸 뒤 개별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당보건소는 지난 6일과 10일에도 PCR 결과가 음성인 코로나19 검사자들에 양성 판정 문자를 잘못 보내 일부 시민들이 혼선을 겪었습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대응 일선에 있는 보건소의 책임을 크게 느낀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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