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나와..1군 코치 1명 격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NC의 1군 코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NC 구단은 "A 코치는 오늘 출근 전 자택에서 시행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이에 PCR 검사를 진행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NC는 지난 17일부터 선수와 코치, 직원 등 경계를 가리지 않고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NC의 1군 코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NC 구단은 "A 코치는 오늘 출근 전 자택에서 시행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이에 PCR 검사를 진행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NC는 "A 코치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완료자"라며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한 뒤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NC는 지난 17일부터 선수와 코치, 직원 등 경계를 가리지 않고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구단 내 확진자는 두자릿수를 돌파했습니다.
NC 1군 선수단과 현장 직원들은 지난 18일부터 매일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젤렌스키 “무기 내려놓지 않을 것”…침공 사흘째 아침 건재 과시
- 문 대통령 '60년간 원전 활용' 다시 꺼내든 이유는?
- '약물 의혹' 발리예바, 러시아 정부로부터 '우호 훈장' 받아
- '시대의 지성'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별세
- 안보관 지적부터 '대장동'까지…치열한 난타전
- '사형 면제' 소식에 흥분해 심장마비로 숨진 이란 살인범
- 핵 가졌던 우크라이나…28년 전 '딜'은 무효가 됐다
- 이재명 “대장동 대출만 봐줘”…윤석열 “안중근에게 나라 팔아먹었다고 하는 격”
- 한밤중 바다로 추락한 美 남성…'물개' 덕에 구사일생
- 경찰 피하려 '여장'까지 했는데…스카프 내리자 딱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