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확진자 미접종 동거인도 자가격리 면제
조윤하 기자 2022. 2. 2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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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코로나 확진자의 동거인은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격리가 면제됩니다.
다만 학생과 교직원은 새 학기 등교 수업을 고려해 다음 달 14일부터 자가 격리 면제가 적용됩니다.
정부는 대신 확진자 동거인도 확진자 검사일부터 사흘 내에 PCR 검사를, 일주일 차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달라고 권고했습니다.
또 첫 사흘은 자택에 머물고, 열흘간은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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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코로나 확진자의 동거인은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격리가 면제됩니다.
다만 학생과 교직원은 새 학기 등교 수업을 고려해 다음 달 14일부터 자가 격리 면제가 적용됩니다.
정부는 대신 확진자 동거인도 확진자 검사일부터 사흘 내에 PCR 검사를, 일주일 차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달라고 권고했습니다.
또 첫 사흘은 자택에 머물고, 열흘간은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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