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러시아관 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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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러시아관이 빠집니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현지시간으로 25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렇게 밝혔다고 AFP,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MWC 참가를 신청한 10여 곳의 러시아 기업은 여전히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지만, 주최 측은 러시아 기업을 한데 모아서 소개하는 러시아관을 마련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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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러시아관이 빠집니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현지시간으로 25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렇게 밝혔다고 AFP,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GSMA는 이날 성명을 내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과 비극적인 인명 손실에 비춰봤을 때 MWC는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며 "GSMA는 모든 제재와 정부 정책을 따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MWC 참가를 신청한 10여 곳의 러시아 기업은 여전히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지만, 주최 측은 러시아 기업을 한데 모아서 소개하는 러시아관을 마련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1,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5만여 명이 전시회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강윤 기자hwak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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