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부·남부 12개 시·군 초미세먼지주의보 내려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동부·남부 12개 시·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오늘(25일) 저녁 8시부터 성남·남양주·광주·하남·구리·양평·가평(동부), 용인·평택·이천·안성·여주(남부), 총 12개 시·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습니다.
권역별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동부 76㎍(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남부 77㎍/㎥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동부·남부 12개 시·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오늘(25일) 저녁 8시부터 성남·남양주·광주·하남·구리·양평·가평(동부), 용인·평택·이천·안성·여주(남부), 총 12개 시·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습니다.
권역별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동부 76㎍(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남부 77㎍/㎥입니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동안 이어질 때 내려집니다.
공기 중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수도 함락' 위기 놓인 우크라…지도로 보는 러시아 움직임
- 순식간에 폐허로…“죽기 싫어요” 몸 숨기고 우는 아이들
- 우크라 교민 “차에서 26시간째”…국경 넘어 필사의 탈출
- 캠핑카 업체 '아리아모빌', 계약금 · 대금 수십억 '먹튀'
- 확진자의 미접종 동거인 '격리 면제' 된다…정부의 설명
- 경찰에 “XX 아프죠”…미스코리아 서예진, 음주운전 700만 원 약식기소
- 러시아, 멈출 수 있나…전문가 경고한 또 다른 혼란 (ft.박원곤 교수)
- 보건소 실수로…코로나19 확진자들에게 “음성입니다” 문자 오발송
- “조리병이 조리 음식에 소변 · 침 섞어”…육군 조사 중
- '동물농장 아저씨' 신동엽, 안락사 위기 유기견 입양 “가족 사랑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