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 대선 TV토론 앞두고 서울역∼DMC역 지하철 시위

신용식 기자 2022. 2. 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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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오늘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공항철도 서울역 승강장에 모여 '대선후보 장애인 권리 예산 약속촉구 긴급행동'을 벌이며 홍대입구-공덕-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후 6시쯤 DMC역에 도착한 뒤 6시 30분쯤에 반대 방향 열차에 올라 1시간가량 시위를 한 뒤 서울역으로 돌아와 8시쯤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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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광화문역에서 장애인 단체 시위

장애인단체가 오늘(25일) 대선 후보 TV토론회를 앞두고 이동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퇴근시간대에 지하철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오늘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공항철도 서울역 승강장에 모여 '대선후보 장애인 권리 예산 약속촉구 긴급행동'을 벌이며 홍대입구-공덕-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후 6시쯤 DMC역에 도착한 뒤 6시 30분쯤에 반대 방향 열차에 올라 1시간가량 시위를 한 뒤 서울역으로 돌아와 8시쯤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전장연 측은 "출근길 시위는 3월 2일 토론회에서 다른 후보들이 장애인 권리 예산 약속에 동참하지 않을 경우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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