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7년차' 솔지 "행복하지만은 않았지만 다 도움 됐다" [인터뷰③]

이덕행 기자 2022. 2. 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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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가 데뷔 이후 17년을 회상했다.

솔지만의 감성적인 느낌이 담긴 콘셉트 이미지가 담긴 첫 미니앨범'First Letter'는 겨울 끝자락에 잘 어울리는 음악들을 담은 앨범이다.

2006년 2NB로 데뷔해 데뷔 17년차에 접어든 솔지는 "그때는 다듬어지지 않은 보컬이었다. 스스로도 '데뷔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컬과 마인드적으로도 많은 성장을 한 것 같다. 예전의 저를 보면 열심히 했네라는 생각이 들며 다독이게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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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가수 솔지가 2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미니 앨범 ‘First Letter’ 발매기념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2.25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솔지가 데뷔 이후 17년을 회상했다.

25일 오전 솔지의 첫 미니앨범 'First Letter' 발매 기념 온라인 화상인터뷰가 진행됐다.

솔지만의 감성적인 느낌이 담긴 콘셉트 이미지가 담긴 첫 미니앨범'First Letter'는 겨울 끝자락에 잘 어울리는 음악들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계절의 끝에서'는 어느 한 계절의 끝에서, 한 사람에 대한 서글픔과 그리운 추억을 동시에 표현한 곡이다. 솔지는 차가운 계절 속 나는 다시 따뜻한 온기가 필요하다며 애절한 감정을 선사한다.

2006년 2NB로 데뷔해 데뷔 17년차에 접어든 솔지는 "그때는 다듬어지지 않은 보컬이었다. 스스로도 '데뷔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컬과 마인드적으로도 많은 성장을 한 것 같다. 예전의 저를 보면 열심히 했네라는 생각이 들며 다독이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17년이라고 하면 '원로가수 아니냐'고 장난을 치셔서 저도 실감이 안난다. 첫 데뷔가 엊그제 같다. 가장 힘들었던 건 무대 하나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신인일 때 가수로 인정을 안하는 분위기가 서러웠고 힘들었다. 가장 행복했던 일은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을 때 행복했다. EXID로 1위를 했을 때, 복면가왕에서 가왕을 했을 때 힘들었던 시기를 인정받은 것 같아 행복했다"라고 돌아봤다.

솔지는 "물론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그 순간에는 힘들고 포기하고 싶기도 했다. 좋은 날과 힘든 날을 겪으며 노래에 담긴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생각을 많이하고 따라하면서 노래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상처를 받고 많은 것을 배우면서 경험들이 노래에 배어나오는 것 같다. 그런 날들이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마음으로 노래하는 가수, 위로하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 제 노래가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치료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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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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