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캘리포니아·버지니아 이어 세 번째

이영섭 2022. 2. 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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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州) 의회에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통과됐다고 25일 밝혔다.

김치의 날(11월 22일)은 김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0년 국내에서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와 버지니아주에 이어 세 번째로 제정됐다.

뉴욕주 의회는 김치의 날 제정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4∼5월께 공표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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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 추진 결의식 모습 [한국농수산유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州) 의회에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통과됐다고 25일 밝혔다.

김치의 날(11월 22일)은 김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0년 국내에서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와 버지니아주에 이어 세 번째로 제정됐다.

결의안은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임을 명시하고 뉴욕주 내 김치의 인기, 김치의 역사, 건강식품으로서의 우수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뉴욕주 의회는 김치의 날 제정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4∼5월께 공표식을 할 예정이다. aT는 공표식에 맞춰 버지니아주와 뉴욕주에서 소비자 홍보 행사를 할 계획이다.

김춘진 aT 사장은 "김치의 날이 뉴저지주, 메릴랜드주 등 미국 전역에서 제정되도록 현지 관계자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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