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만 원한다는 립제이.."전 남친과 30분 대화하려 200만원 주고 美 날아가"

강소영 2022. 2. 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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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서 모니카가 립제이(사진)의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써클 하우스'에서는 립제이와 모니카가 사랑에 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연애가 하고 싶다는 립제이는 "연애다. 진실로 자유로운 연애를 하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자유로운 연애는 월요일에 잘생긴 사람, 화요일에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수요일엔 맛있는 걸 같이 먹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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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써클 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댄서 모니카가 립제이(사진)의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써클 하우스’에서는 립제이와 모니카가 사랑에 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연애가 하고 싶다는 립제이는 “연애다. 진실로 자유로운 연애를 하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자유로운 연애는 월요일에 잘생긴 사람, 화요일에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수요일엔 맛있는 걸 같이 먹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사랑과 일 중 일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모니카는 “네 연애를 첫사랑 빼고 다 아는데. 30분 대화하려고 미국에 200만원 주고 가는 네가 사랑이 아니면 뭐냐”고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립제이는 스튜디오에서 당시 5년간 만나던 외국인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립제이는 “물리적으로 제한이 있다 보니 한쪽이 누군가에게 희생해야만 만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어느 날 그가 ‘각자가 희생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 거 같은데 너에게 내가 우선순위가 아닌 것 같다’고 메시지로 이별을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립제이는 “그래서 ‘아니? 내 마음속에는 네가 우선순위인데?’라고 생각하며 바로 티켓을 끊어서 (미국으로) 간 것”이라며 “30분은 조금 과장이고 6시간 있었다. 그럼에도 결국 현실의 벽에 부딪혀 헤어지게 됐다. 서로의 인생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자신의 연애 비하인드를 밝혔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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