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여론 전문가 "尹-安 단일화 없으면, 이재명 역전 가능성.. 서울-자영업자 움직여"

MBC라디오 입력 2022. 2. 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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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윈지코리아 대표>
- 초접전, 단일화 결렬이 큰 요인
- 적극투표층의 향배가 관심
- 앞으로 변수? 자영업자 표심, 우크라이나 사태
- 투표율 높으면 특정 후보 유리? 과거식 해석 무의미
- 자자격리자, 얼마나 투표할지 핵심 포인트
- 구도 변수 남아있다.. 단일화 변수 사라지면 이재명 역전 가능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 13일과 20일 최근 여론조사 분기점
- 안철수의 선택이 대선판 구도의 가르마
- 오늘 저녁 TV토론 매우 중요
- 샤이 표심은 열세 후보에게 나타나
- 정권교체론 55% 넘으면 여당 후보 불리
- 이번 대선, 승부는 20대가 가를 것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대담 : 박시영 윈지코리아 대표,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 진행자 > ‘시선집중’ 3부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대선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력주자들의 지지율 차이가 초접전 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가 두 분 함께 지지율 추이 짚어보겠습니다. 박시영 윈지코리아 대표 안녕하십니까?

◎ 박시영 > 반갑습니다. 박시영입니다.

◎ 진행자 >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안녕하십니까?

◎ 이택수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여론조사 두 분이 최고 전문가니까요. 모르겠어요, 이렇게 또 차이가 나다가 이번에 보니까 모두 초접전으로 나오던데 단일화 결렬 이걸 많이 언론에서 짚고 있던데 이 요인이 맞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보시는지요?

◎ 박시영 > 그게 제일 큰 요인은 분명히 맞죠. 왜냐하면 단일화 프레임이 형성되면서 선거에 관심 없는 분들 그런 경우 야권이 상당히 유리해지겠구나 판단하고 그런 분들 표심이 분명히 움직였고 특히 안철수 후보를 좋아했던 분 중에 단일화하면 윤석열 후보 쪽으로 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윤석열 후보 지지로 옮겨간 분들이 분명히 있어 보이고요. 게다가 동계올림픽이 펼쳐졌습니다, 지난주에. 때문에 많은 분들 관심은 대선도 있지만 동계올림픽에 쏠린 측면도 있죠. 그래서 이제 정치에 관심이 덜한 분들은 단일화 영향이 상당히 컸다 이렇게 보여지고 그 부분이 해소가 됐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소폭 반등하고 윤석열 후보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게 아닌가. 그래서 1, 2% 차이로 거의 대부분 조사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 진행자 > 보면 조금 차이는 있지만 추세는 비슷해요. 윤석열 후보 소폭 하락, 이재명 후보는 소폭 상승인데 이택수 대표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 이택수 > 13일과 20일이 여론조사 최근 분기점이었는데 13일은 안철수 후보가 윤석열 후보가 단일화 제안했던 날, 그리고 20일은 다시 철회했던 날입니다.

◎ 진행자 > 일요일입니다. 두 날 다,

◎ 이택수 > 일요일이었는데 안철수 후보의 이런 선택이 이번 대선이 양자구도냐 다자구도냐를 실제 가르는 가르마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안철수 후보가 완주 선언을 지난 20일날 하면서부터는 윤석열 후보하고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되는 건 어렵겠구나 이렇게 보면서 사실상 양강구도 이재명 대 윤석열 구도로 가기 시작하면서 일제히 20일 이후에 조사된 여론조사 결과들은 1, 2%포인트 격차의 박빙 승부를 보이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윤석열 후보가 박빙우세 조사가 많습니다. 1, 2% 정도. 사실 이 정도면 하루아침에 뒤바뀔 수 있는 사정권에 있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기 때문에 역시 오늘 저녁, 그리고 다음 주에 있을 TV토론이 매우 중요하다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항상 여론조사 할 때마다 나오는 얘기가 있어요. 샤이, 샤이 이재명, 샤이 윤석열, 샤이 보수, 샤이 진보 얘기하는데 ‘샤이 이재명’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있습니까, 없습니까?

◎ 이택수 > 전화면접조사에서 최근 들어서 윤석열 후보가 오히려 높은 경향성 이 부분이 바로 샤이 얘기가 나왔던 배경인데 샤이 표심은 열세후보한테 주로 나타나거든요. 이재명 후보가 최근 들어서 박빙이긴 하지만 박빙열세였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 지지층이 전화면접조사에서 조금 덜 잡힌 것이 아닌가. 그래서 우리가 콜백 얘기를 하고 또 하나는 재질문 얘기를 하는데 재질문, 부동층이 많이 잡혔을 때 재질문해서 그 부분이 표심을 결정했는데 얘기 안 하는 분들 이분들 표심을 알아내는 과정 이런 부분이 전화면접에서 어려운 과정입니다. 전화면접조사 일부 지난주에는 샤이 표심이 많이 있었던 탓에 격차가 큰 결과도 있었는데 그게 이제 다시 박빙조사들이 나오니까 샤이한 부분들이 표심을 얘기하는 그런 상황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어떻습니까? 박시영 대표님.

◎ 박시영 > 저도 비슷한 의견인데 다만 최근에 여론조사에서 눈여겨보는 게 적극투표층의 향배가 어떠냐, 이게 또 관심을 끕니다. 그런데 이제 리얼미터 조사도 그렇지만 적극투표층에서 소폭이지만 이재명 후보의 결집력이 좀 더 강하다, 이런 어떤 계속 지지 의향이나 적극투표층을 전체 응답자보다는 적극적으로 투표할 사람만을 대상으로 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면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정말 초박빙 상황이구나. 과거에 선관위가 사후조사를 합니다. 선거가 끝난 다음에 ‘언제 표심을 결정했습니까?’라고 물으면 14%가 선거 3일 전에 결정했다, 이번 선거는 선거일 당일까지 가봐야 알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가봐야 한다. 투표율이 높은 게 유리합니까?

◎ 박시영 > 투표율이 높고 낮은 것은 특정 후보와 연관 지어서 해석하긴 어렵고요. 2, 30대 표심이 달라졌기 때문에 과거식의 해석은 무의미하고요. 중요한 것은 자기를 지지하는 층이 얼마나,

◎ 진행자 > 지지층 투표율이 높을 건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까

◎ 박시영 > 특히 지금 코로나 오미크론이 커졌기 때문에 약 100만 명 가까이가 자가격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 이런 분들이 6시 이후에 7시 반까지 투표하게 돼 있지 않습니까? 적극적으로 얼마나 나설 거냐, 이 부분이 핵심 포인트로 보여집니다.

◎ 진행자 > 이 질문도 드려볼게요. NBS 조사가 아시다시피 4개 업체가 2개씩 돌아가면서 조사하는데 2주 전하고 조사를 비교해야 된다 하면서 조사 방법이 달라졌다는 얘기도 해요, 전화면접비율이 많이 높아졌으니까 이런 것도 감안하고 살펴보자, 국민의힘이 NBS 차이가 많이 줄어드니까 얘기하는 것 같은데 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 이택수 > 늘상 각 정당에서는 조금 불리하다 싶으면 어떤 식으로든 조사 방법의 차이를 찾아서 메시지가 마음에 안 들면 메신저를 공격하는 게 주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NBS 조사 같은 경우는 사실 2주 전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고 4개 업체 중에서 2개 업체가 하는 건 맞는데 조합이 예를 들어 1, 2, 3, 4번 업체가 있으면 이번 주는 1, 2번 다음 주는 3, 4번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1, 2번. 2, 3번. 3, 4번 이렇게 순환해서 그런 식으로 따지면 4주 전 이상 올라가야 되기 때문에 이 논리는 맞지 않고 그때랑 비교했을 때 만약에 윤석열 후보가 올랐다면 설명이 궁색해질 수 있죠. 리얼미터가 전화면접비율이 높아졌다, 이제 리얼미터가 전화면접비율이 높아졌다고 얘기하는 건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전화면접조사에서 샤이 이재명이 생기기 때문에 윤석열 후보한테 오히려 유리하다. 오히려 유리한 조사비율을 10% 높였기 때문에 고마워야 되는 것 아닌가요.

◎ 진행자 > 고마워야 되는데 그것도 조금 불리하게

◎ 이택수 > 리얼미터는 이제 설명을 드리면 대선 예측은 늘상 전화면접 50, ARS 50으로 해왔습니다. 지난 2017년도에도 그렇게 해서 아주 정확하게 순위까지 다 맞췄고요. 그전에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선 임박했을 때는 점점 50% 전화면접 비율을 높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 있고요. 어쩔 때는 그게 윤석열 후보한테 유리할 때도 있고 어쩔 때는 불리할 때도 있는데 냉정하게 사실, 어제 얘기한 게 윤희석 대변인이 얘기한 건데 개인적으로도 잘 압니다. 평상시에는 객관적으로 얘기하시는데 방송이니까 아마 얘기하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청취자 질문이 있는데요. 4***번님 ‘이재명 후보의 지금 추세 이어질까요? 골든크로스 다시 나올까요. 아니면 다시 윤석열 후보가 치고 나갈까요. 두 분의 전망은?’

◎ 박시영 > 이건 예측하기 어려운데요. 다만 구도변수가 아직 조금 남아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어제 메시지를 굉장히 강하게 내셨거든요. 그래서 언론이 여전히 야권단일화 불씨가 살아 있는 것 아니냐 질문하는데 단호하게 끊었기 때문에 구도변수가 있을 가능성이 적긴 합니다만 그래도 선거라는 건 정치라는 건 끝까지 가봐야 알기 때문에 만약에 구도변수가 없다면 단일화 변수가 특별히 없다면 이재명 후보가 역전할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엎치락뒤치락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사이에. 박빙 선거로 갈 것 같고 추세상은 아무래도 쫓아가는 사람이 좀 더 유리합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쭉 빠졌다가 다시 올라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 쪽에서. 그렇게 보여집니다.

◎ 진행자 > 이택수 대표님은?

◎ 이택수 > 지금 구도 얘기하셨는데 구도가 결국 남은 10여일 간 주요한 변수 분명해 보이고요. 링컨 연설 중에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있잖아요. 이번 선거에서 사실 of, for는 아니지만 ‘by 안철수’는 분명해 보입니다. 구도는 안철수 후보에 의해서 왔다 갔다 하는 겁니다. 13일, 20일 아까 말씀드렸지만 남은 주말 내일하고 모레가 마지막 투표용지 인쇄 전 마지막 기회인데 윤석열 후보 안철수 후보가 마지막 담판이 있을지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데 오늘 TV토론 보면 안철수 후보의 대립각이 지난 1차처럼 윤석열 후보한테 만약에 집중된다면 그 가능성은 굉장히 희박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안철수 후보가 윤석열 후보랑 지난 1차랑 다르게 좀 대립각이 작아지고 서로 어떻게 보면 합을 맞추는 듯한 인상을 준다면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은데 어제까지 뉴스를 보면 대립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지 않겠느냐 이런 부분이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인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두 분 다 비슷하게 주신 것 같은데 일단 구도는 정권교체냐 정권안정이냐 얘기하는데 일단 아직까지 정권교체 여론이 높은 것 같고요. 구도 얘기 말고 인물, 예컨대 윤석열 이재명 후보 인물변수는 앞으로 어떻게 작동할 것 같습니까?

◎ 박시영 > 사실 그 구도 변수에 특별한 변화가 없는 한 결국 인물 요인입니다. 정권교체론이 높은 이유는 1여 다야 구도이기 때문에 아마 청취자분들도 윤석열 예를 들면 안철수, 심상정 등등 다 합치면 정권교체 여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재명 후보 여당은 한 명 아닙니까? 그런 측면에서 감안하시면 될 것 같고 격차는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 그걸 유념해서 보실 필요가 있고, 당선 가능성도 마찬가지고 당선 가능성도 과거보다는 지지율이 많이 앞섰기 때문에 윤석열 후보가 최근에, 높은 거고요. 그런데 이제 지지율이 붙기 시작하면 당선 가능성도 바뀝니다. 그 점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 인물요인은 계속적으로 위력을 발휘할 겁니다. 막판에는 결국 먹고 사는 문제, 본인 삶에 이해관계에 따라서 부동층이나 스윙층이 움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 후보가 누가 더 그런 부분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느냐 이 부분이 중요해 보입니다.

◎ 진행자 > 이택수 대표님 어떻게 보십니까?

◎ 이택수 > 정권교체론은 문재인 대통령 부정평가와 연관 있는데 기준선이 있습니다. 55%를 기준선으로 보고 있는데요. 정권교체론이 55%를 넘어가면 여당 후보한테 불리하고 지난 4.7 재보궐 선거도 그랬었고, 문재인 대통령 부정선거도 55%가 넘어가면 여당 후보 입장에서 어려운 선거가 될 수 있죠. 그런 차원에서 최근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문재인 대통령 긍정평가가 40%대 중반에서 후반까지 나오는 결과도 있고 부정평가는 50% 초반이나 아니면 40% 후반까지 내려온 결과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여당 후보 입장에서 선거를 막판 치르는데 유리한 국면이라고 보여지고요. 구도 말고 인물과 정책, 결국 이번 싸움이 여론조사 결과가 1, 2%밖에 차이가 안 나기 때문에 TV토론에서 인물, 정책, 후보가 어떤 정책을 내세우고 어떤 태도 어떤 이미지를 보여주느냐 따라서 정말 1, 2%가 왔다갔다 하면 선거가 당락이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과거 여는 때보다 TV토론의 영향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부동층 얘기도 하고 아직까지 정하지 못한 사람들 얘기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자영업자 민심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추경 하면서 민심 동요한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는 것 같고요. 자영업자 민심, 비중은 어느 정도 봐야 될 것 같습니까?

◎ 박시영 >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어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10만 명 지지선언 나왔는데 자영업자 표심이 사실 두 후보가 거의 팽팽하거든요. 이 부분에서 한쪽 추가 기우느냐 중요할 것 같고, 두 번째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이 부분 때문에 주식이나 가상자산이 폭락하고 있거든요. 또 군대 보낸 부모님 심정은 굉장히 조마조마할 겁니다. 혹시 이게 한반도에도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많기 때문에 두 이슈가 굉장히 큰 이슈다.

◎ 이택수 > 자영업층 경우 윤석열 후보가 10% 포인트 안팎 앞섰는데 최근 들어서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의 지지율이 붙은 이유는 직업별로 자영업층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이 붙었습니다. 서울과 자영업층은 서울은 부동산 문제, 자영업층은 코로나 위기 때문에 생계 문제 때문에 10%포인트씩 윤석열 후보가 앞섰는데 지금은 거의 팽팽한 수준으로 붙었다. 자영업층은 최근에 300만 원씩 피해보상금이 지급되고 있는, 사실 그동안에 여당이 여당다운 역할을 못했다 이런 비판이 있었는데 국회에서 아무튼 국민의힘 반대, 비토가 있었습니다만 통과가 돼서 그래서 지급된 부분이 자영업층을 움직인 것 같고요. 부동산도 서울 집값이 좀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보도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서울도 조금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좀처럼 움직이지 않았던 여러 계층들이 움직이는. 딱 하나, 20대는 아직도 윤석열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대로입니까?

◎ 이택수 > 20대가 남은, 주식이라든지 가상화폐 이런 부분에 관심 많은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어떻게 20대들이 움직일 것이냐, 또 투표를 어느 정도 할 것이냐에 따라서 이번 승부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진행자 > 이 질문만 드려볼게요. 국민의힘 호남에 30%까지 얻고 싶다라고 목표를 잡았는데 호남에 원하는 투표율 나올 수 있을까요?

◎ 박시영 > 저는 그렇게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전국 조사하면 가끔 호남지역만 따로 떼놓고 보면 튀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로 광주 전남 전북 따로 떼놓고 1천 명씩 조사하는 경우가 있어요. 지역별 지역방송에서 그 데이터를 보면 윤석열 후보가 20%를 돌파하긴 쉽지 않을 것 같고요. 그런 측면에서 이준석 대표가 호남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는데 분명히 호남에서도 젊은층들은 쏠림현상이 적습니다, 민주당 쪽으로 쏠림현상이 적은데 그런 부분은 분명히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20%를 넘긴 쉽지 않아서 호남집중전략이 과연 효과적일까, 이 부분은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이택수 대표님 비슷하게 보십니까?

◎ 이택수 > 이 부분도 아까 말씀드린 ‘바이 더 안철수’입니다.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제안했던 13일 이후에는 20% 넘는 윤석열 후보의 호남 지지율이 있었는데 20일 이후 단일화 철회하니까 지지율이 빠졌어요. 이것도 이번 주말 거치면서 안철수 후보의 행보와 관련 있겠다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님, 박시영 윈지코리아 대표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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