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공홈의 칭찬 "황희찬, 각 없는 곳에서 결정적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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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인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조차 칭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전반 10분 아스날 오른쪽 수비진영에서 골키퍼에게 패스한 것을 황희찬이 인터셉트한 후에 골키퍼를 젖히고 다소 각이 없는 상황에도 오른발로 잘 밀어넣어 선제골을 가져간 울버햄튼이다.
이날 경기 후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는 "아스날이 동점과 역전을 하기전까지 황희찬의 전반전 골은 울버햄튼에게 매우 결정적으로 보였다"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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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상대팀인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조차 칭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득점은 분명 놀라웠고 아스날을 긴장케했다.
울버햄튼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45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 원정경기에서 황희찬의 득점에도 1-2 역전패를 당했다.
전반 10분 아스날 오른쪽 수비진영에서 골키퍼에게 패스한 것을 황희찬이 인터셉트한 후에 골키퍼를 젖히고 다소 각이 없는 상황에도 오른발로 잘 밀어넣어 선제골을 가져간 울버햄튼이다.
하지만 후반 37분 니콜라스 페페와 후반 추가시간 6분 터진 알렉산더 라카제트의 연속골로 울버햄튼은 1-2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날 경기 후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는 “아스날이 동점과 역전을 하기전까지 황희찬의 전반전 골은 울버햄튼에게 매우 결정적으로 보였다”고 묘사했다.
또한 “수비수 가브리엘의 백패스가 황희찬에게 가버렸고 황희찬은 각이 없는 상황에서도 잘 성공시켰다”고 칭찬했다.
황희찬의 올시즌 5골에 대해 골닷컴은 “황희찬이 아스날에게 누가 보스인지를 보여줬다”며 칭찬을 마다하지 않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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