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통해삼 물회 비주얼에 폭소 "인심 얼마나 넉넉하면"'외나무식탁'

서유나 2022. 2. 25.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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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해녀 팀의 실수로 탄생한 통해삼 물회 비주얼에 폭소했다.

해녀 팀은 "우리가 홍해삼을 어떻게 잡았는데"라며 완벽한 물회를 제공할 수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워 했다.

이후 해녀 팀은 손질 못한 대신 "물회가 통해삼으로 제공되겠다"고 공지해 웃음케 했다.

그뒤 통해삼 물회의 상상초월 비주얼을 확인한 강호동은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물회중 가장 특별하다"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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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강호동이 해녀 팀의 실수로 탄생한 통해삼 물회 비주얼에 폭소했다.

2월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외나무식탁' 4회에서는 경주 감포항 문어잡이 어부 가족과 거제 능포항 해녀 삼총사의 바다의 식탁 대결이 치러졌다.

이날 해녀 팀은 '외나무식탁' 방송 이래 최초의 사태를 일으켰다. 주어진 30분 내에 물회를 완성시키기 못한 것.

사태를 목격한 어부 팀의 김준현은 "사실 저희도 한가지 실수가 있었다. 매운탕에 고춧가루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고백, "딜을 하자. 물회에 한가지 재료를 넣으시면 저희는 고춧가루 넣어도 되는지"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해녀 팀의 강호동은 "주어진 룰은 프로그램의 가치이기 때문에 훼손할 수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그리곤 "매운탕에 고춧가루 안 들어간 치명적이거든"이라며 웃었다.

해녀 팀은 "우리가 홍해삼을 어떻게 잡았는데"라며 완벽한 물회를 제공할 수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워 했다. 이후 해녀 팀은 손질 못한 대신 "물회가 통해삼으로 제공되겠다"고 공지해 웃음케 했다. MC들은 "어디서 통해삼을 먹겠냐"며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그뒤 통해삼 물회의 상상초월 비주얼을 확인한 강호동은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물회중 가장 특별하다"며 폭소했다. 해녀 팀은 "재료를 아끼지 않았다"고 너스레 떨었고 강호동은 "얼마나 인심이 넉넉하면 한마리를 통째로 넣냐"고 받아쳤다. 통해삼을 입에 넣은 강호동은 "한 번 씹히기만 하면 맛이 대박"이라고 평했다. (사진=JTBC '외나무식탁'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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