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정성모, 엄현경 살해 지시→지수원 목숨 위기

김혜영 2022. 2. 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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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원이 엄현경을 구하려다 트럭에 치였다.

24일(목)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24회에서 윤대국(정성모)이 봉선화(엄현경)가 봉빛나라는 사실을 알고 살해를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봉선화는 윤대국이 자신의 아버지 봉만식을 죽인 사실을 확인하고 대국제과 회장실을 찾아갔다. 봉선화가 "살인자! 우리 아버지를 죽이고, 비서였던 김영달을 죽인 악마"라고 하자, 윤대국이 "닥쳐!"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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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원이 엄현경을 구하려다 트럭에 치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4일(목)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24회에서 윤대국(정성모)이 봉선화(엄현경)가 봉빛나라는 사실을 알고 살해를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문상혁(한기웅)은 윤재경(오승아)에게 이혼을 말하며 재산 분할을 요구했다. 이어 그가 “그때 정신 차리고 선화 말 들었어야 했어”라며 결혼을 후회하자, 윤재경이 “지금 한 말 후회 안 할 거지?”라며 기막혀했다. 그러자 문상혁은 “너랑 산 걸 후회해”라고 맞섰다.

봉선화는 윤대국이 자신의 아버지 봉만식을 죽인 사실을 확인하고 대국제과 회장실을 찾아갔다. 봉선화가 “살인자! 우리 아버지를 죽이고, 비서였던 김영달을 죽인 악마”라고 하자, 윤대국이 “닥쳐!”라며 분노했다. 봉선화는 “우리 아버지를 죽이고 도둑질한 이 회사, 내가 꼭 되찾고 말 거예요”라며 눈물 흘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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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회장실을 나온 봉선화는 문밖에서 대화를 들은 윤재민(차서원)을 보고 놀랐다. 윤재민은 아버지가 살인자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윤대국은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해”라고 지시했다. 이어 그는 “김영달을 없앴더니 봉만식 딸이 나타나? 내가 다 끝내버릴 거다”라며 이를 갈았다. 방송 말미, 주해란(지수원)이 트럭에 치일 뻔한 봉선화를 밀쳐내고 대신 크게 다치는 모습에서 124회가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윤대국 악마가 따로 없네”, “주해란까지 죽으면 안 되는데ㅠㅠ”, “결말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번째 남편’은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하는 이야기를 담은 격정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평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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