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문화 강국, 김구 '대통령'께서 만들고 싶었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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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4일 "문화가 살면 새로운 미래산업 구축할 수 있다. 문화와 예술은 강제와 억압이 있으면 죽는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강원 원주시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지금 문화강국을 향해 우리 대한민국이 전세계로 질주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은 미래의 핵심산업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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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하면 문화·예술 죽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4일 “문화가 살면 새로운 미래산업 구축할 수 있다. 문화와 예술은 강제와 억압이 있으면 죽는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강원 원주시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지금 문화강국을 향해 우리 대한민국이 전세계로 질주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은 미래의 핵심산업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유세 도중 거리에 걸린 ‘문화강국 코리아’가 적힌 현수막을 보고 “맞는 말이다. 사실 문화강국은 우리 김구 대통령께서 만들고 싶었던 나라였다”고 했다. 이 후보의 발언과 달리 백범 김구 선생은 대통령을 하지 않았다.
이어 이 후보는 “문화와 예술은 미래의 핵심산업이 될 것이다. 우리가 갖고 있는 높은 창의력과 지성을 제대로 활용하면 오징어게임, BTS 그 이상도 나올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블랙리스트, 이런 것 갖고 정부가 간섭하면 문화예술인이 살길이 없다”고 했다.
그는 “문화가, 예술이 자유롭게 숨 쉬게 해야 한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그래야 대한민국이 진정한 문화강국, 김구 선생이 원했던 한없이 문화가 높은 나라가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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