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율 44.4%.. 오미크론에도 상승세[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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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44.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38명에게 물은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 ±1.8%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2.0%포인트 오른 44.4%(매우 잘함 21.0%, 잘하는 편 23.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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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PK 상승, TK·충청권 하락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44.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2.9%포인트 낮아진 51.2%(매우 잘못함 32.6%, 잘못하는 편 18.6%)다. ‘모름/무응답’은 0.8%포인트 증가한 4.4%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이 4.9%포인트 오른 38.0%(부정평가 53.6%)를 기록했으며 인천·경기가 3.8%포인트 상승한 46.0%(부정평가 51.3%), 서울이 3.1%포인트 오른 45.3%(부정평가 52.1%)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경북은 6.6%포인트 내린 24.6%(부정평가 69.3%), 대전·세종·충청은 5.6%포인트 내린 42.3%(부정평가 54.4%)다.
성별로는 남성이 2.2%포인트 올라 41.3%(부정평가 54.4%)다. 여성은 1.7%포인트 올라 47.3%(부정평가 48.1%)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60대에서 6.4%포인트 올라 38.7%(부정평가 56.4%), 50대는 5.9%포인트 상승한 50.7%(부정평가 46.6%), 20대는 1.6%포인트 높아진 38.4%(부정평가 54.5%)다. 반면 40대는 2.1%포인트 하락해 57.0%(부정평가 40.8%), 30대는 1.1%포인트 낮아진 43.8%(부정평가 52.8%)를 기록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2.4%포인트 올라 76.4%(부정평가 21.4%)를 기록했다. 중도층에서도 1.9%포인트 올라 43.3%(부정평가 52.7%)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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