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미의 손품임장] '마용성' 가성비 甲 초역세권.. 하왕십리동 8억대 아파트

백윤미 기자 2022. 2. 2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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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의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지역에 8억대 초역세권 아파트가 유튜브에 소개됐다.

부동산 유튜브 채널 '백윤미의 손품임장'에서 지난 23일 소개된 성동구 하왕십리동 한진해모로아파트는 전용면적 59㎡가 8억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현장 임장기와 자세한 설명은 유튜브 채널 '백윤미의 손품임장'의 <광고X '마용성' 초역세권 3억대 갭투자 아파트 부동산 기자가 찍어드림>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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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22분·여의도 33분·강남 37분
전용 59㎡ 전세 끼고 매매 3억 중반대
가파른 언덕.. 교통 호재 없는건 아쉬워

서울 집값의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지역에 8억대 초역세권 아파트가 유튜브에 소개됐다.

부동산 유튜브 채널 ‘백윤미의 손품임장’에서 지난 23일 소개된 성동구 하왕십리동 한진해모로아파트는 전용면적 59㎡가 8억대에 거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평형의 최근 거래는 지난해 7월 8억9000만원이다. 네이버부동산과 현지 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2월 넷째주 기준 전용면적 59㎡를 8억7000만원~9억원에 살 수 있다. 전세 매물은 현재 없는 상태다.

‘백윤미의 손품임장’은 한국의 부동산 열풍으로 아파트값이 치솟아 내 집 마련을 하지 못한 무주택자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부린이(부동산+어린이)’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다. 부동산을 취재하며 20대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백윤미 기자가 직접 현장 답사를 뜻하는 ‘임장’을 하며 입지분석과 더불어 중개업소 분위기와 매물 전망 정보까지 제공한다.

한진해모로아파트는 2001년 준공으로 올해 22년차 된 아파트다. 최고 21층, 총 4개 동, 362가구다. 전용면적 59㎡~112㎡까지 총 3개 평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59㎡는 복도식, 84㎡~112㎡는 계단식으로 구성돼있다. 유튜브에 소개된 전용면적 59㎡는 방 3개, 욕실 1개, 주방, 발코니, 다용도실로 이뤄져있으며 방 한 개는 거실로 쓸 수 있도록 설계돼있다.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에 있는 한진해모로아파트 전경. /백윤미 기자

이 아파트는 지하철역과 가까운 초역세권 아파트라는 게 큰 장점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345m 떨어져 있어 걸어서 6분 만에 갈 수 있다. 2호선과 6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신당역도 692m 거리에 있다. 걸어서는 13분 정도 걸린다. 상왕십리역에서 2호선을 타고 한 정거장만 이동하면 2호선과 5호선, 수인분당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 5개 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왕십리역으로 이동가능하다. 다만 단지까지 이동하는 데 언덕을 올라가야 하는 단점이 있다.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도 모두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광화문역까지는 상왕십리역에서 2호선을 타고 을지로4가역에서 5호선으로 한 번 환승해도 22분 만에 갈 수 있다. 여의도역까지도 마찬가지로 을지로4가역에서 환승하면 33분 만에 이동 가능하다. 강남역까지는 2호선을 타고 한번에 갈 수 있으며 37분이 걸린다.

다만 인근 편의시설이 다양하지 않고 별다른 교통 호재가 없는 것은 단점으로 꼽힌다. 상왕십리역 인근에 스타벅스와 올리브영, 각종 병원 등 편의시설은 있지만 대형 마트는 없다. 가장 가까운 이마트 청계천점까지는 1.1km 떨어져있어 도보로는 이동하기 어려우며, 차로는 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개통 등 교통 호재와 관련한 이슈가 없는 점도 아쉽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59㎡를 전세 끼고 매매할 경우 약 3억5000만원의 현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수리가 완료된 매물의 경우 9억원 선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이 평형 전세는 지난달 3억3000만원~3억7495만원이지만, 지난해 7월 최고 5억4000만원까지 거래가 됐던 것으로 미루어 보아 임차인의 계약갱신청구권 사용으로 인한 재계약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현재 나와 있는 전세 매물은 없지만 수리가 완료된 매매 물건의 경우 전세를 5억5000만원까지는 놓을 수 있다는 게 현지 공인중개업소의 의견이다.

하왕십리동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소형 평수는 7월 이후까지 기다리면 갭을 좀 더 줄일 수는 있을 것”이라면서 “사실 이 시기에 급매를 노린다면 투자금을 조금 더 보태 전세 끼고 4억대에 매수할 수 있는 전용 112㎡가 더 나을 수도 있다”고 했다.

이 외에 현장 임장기와 자세한 설명은 유튜브 채널 ‘백윤미의 손품임장’의 <광고X ‘마용성’ 초역세권 3억대 갭투자 아파트 부동산 기자가 찍어드림>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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