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체육소식 전국 곳곳 홍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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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이 지난달부터 국내 양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카카오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시작하자 부산 지역 체육계에서도 축하와 함께 기대를 표했다.
부산시체육회 박가서 상임부회장은 23일 "국제신문은 창간 이후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로 성장해왔다. 지역 체육은 물론 문화와 정치 경제 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며 "이번에 부울경 언론사 중 처음으로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카카오와 동시에 콘텐츠 제휴를 맺어 더욱 발 빠른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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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이 지난달부터 국내 양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카카오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시작하자 부산 지역 체육계에서도 축하와 함께 기대를 표했다.
부산시체육회 박가서 상임부회장은 23일 “국제신문은 창간 이후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로 성장해왔다. 지역 체육은 물론 문화와 정치 경제 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며 “이번에 부울경 언론사 중 처음으로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카카오와 동시에 콘텐츠 제휴를 맺어 더욱 발 빠른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면서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건강한 체육 문화를 주도하는 등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온 국제신문에게 이번 양대 포털과의 콘텐츠 제휴는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며 “부산 체육의 생생한 소식을 풍성하게 다뤄 동남권을 넘어 전국 곳곳에 널리 홍보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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