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왕따 폭로' 이현주, 모든 사건 불송치→김채원 이의신청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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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왕따 폭로와 관련한 모든 혐의를 벗은 가운데, 김채원은 경찰의 결정에 불복하고 이의신청을 한 상태다.
이현주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여백 측은 23일 "이현주 본인 및 이현주의 가족 등이 고소당한 모든 사건에 대해 경찰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이현주의 친구 2명에 대한 고소 사건 역시 모두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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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왕따 폭로와 관련한 모든 혐의를 벗은 가운데, 김채원은 경찰의 결정에 불복하고 이의신청을 한 상태다.
이현주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여백 측은 23일 "이현주 본인 및 이현주의 가족 등이 고소당한 모든 사건에 대해 경찰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이현주의 친구 2명에 대한 고소 사건 역시 모두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라고 밝혔다.
앞서 에이프릴 출신 멤버들 및 전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이현주가 괴롭힘과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는 내용의 게시글과 관련, 이현주와 이현주의 가족 등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한 바 있다.
하지만 경찰은 각 게시글과 관련 허위라거나 비방의 목적을 인정할 수 없으며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해 불송치를 결정했다.
이에 대해 법무법인 여백 측은 "이현주와 그 가족 및 친구에 대한 고소 사건이 일단락된 만큼, 악플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이현주의 집단 괴롭힘 논란 등에 대해 실체적 진실이 왜곡되지 않도록 법률적 절차에 따른 대응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반면 김채원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며 이의신청을 해 놓은 상황이다.
그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Honey챈'을 통해 "반복되는 부당한 불송치 결정에 법적인 공방을 포기할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두 번 다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고통받는 누군가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위사실을 증명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혹여나 기대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저는 진실만을 이야기했고, 거짓과 숨김이 없기에 떳떳하게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프릴은 왕따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했고, 지난달 28일 데뷔 6년여 만에 공식 해제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김채원 |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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