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인포테인먼트 MBUX에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소' 보인다
손재철 기자 2022. 2. 23. 14:52
[스포츠경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응 일환으로 자사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에 신속항원검사 가능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더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전국의 코로나19 검사체계가 신속항원검사로 전환되며 메르세데스-벤츠 운전자들이 편리하게 차량 내에서 검사 가능한 장소를 확인하고 빠르게 목적지까지 방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표시 기능은 MBUX 내비게이션 지도에서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종합병원, 일반 의원 등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를 빠르게 알려주는 식이다.
MBUX는 지난 2019년 출시한 더 뉴 GLE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였고 이후 더 뉴 S-클래스, 더 뉴 EQA, 더 뉴 EQS 등 EQ 브랜드에 탑재해왔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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