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출신 윤채경 "지키지 못해 죄송, 행복하길"..누구를?

김학진 기자 2022. 2. 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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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윤채경이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시선이 쏠리고 있다.

윤채경은 지난 22일 SNS를 통해 "공인으로서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중요하고 크게 와닿는다는 걸 알아요"라며 "그래서 저도 더 조심스러웠고, 두려웠던 것 같아요"라고 입을 열었다.

윤채경은 지난 2016년 에이프릴에 중도 투입된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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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출신 윤채경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윤채경이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시선이 쏠리고 있다.

윤채경은 지난 22일 SNS를 통해 "공인으로서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중요하고 크게 와닿는다는 걸 알아요"라며 "그래서 저도 더 조심스러웠고, 두려웠던 것 같아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모든 걸 지키지 못해서 죄송해요"라며 "너무 늦었지만 모든 분이 항상 행복하시길 빌어요. 늘 죄송하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윤채경은 이와 같은 글을 올리게 된 정확한 이유를 밝히진 않았지만, 이를 접한 팬들은 윤채경을 걱정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재 마음고생이 심하신 것 같아요", "걱정됩니다. 빨리 다 털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오랜 시간 팬입니다. 멋진 모습으로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이프릴은 2016년 탈퇴한 전 멤버 이현주의 친동생과 지인들이 활동 당시 이현주가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등 구설에 휩싸이며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또한 이현주는 지난해 11월 한 매체를 통해 이현주의 왕따 논란과 관련해 "아무래도 마음고생을 안 했다면 거짓말인 것 같다. 생각을 많이 하는 시기였다. 돌이켜보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윤채경이 소속돼 있던 에이프릴은 지난달 해체를 발표했다. 윤채경은 지난 2016년 에이프릴에 중도 투입된 멤버다. 당시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오랜 기간 논의와 고민 끝에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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