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 300만 원 지급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한 2차 방역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23일)부터 시작됩니다.
2차 방역지원금 지원 대상은 332만 명으로 기촌 1차 대상자보다 12만 명 늘었습니다.
우선 지급 대상으로 선정된 지원 대상 가운데 오늘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152만 명이 신청할 수 습니다.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당일 요청한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되며 오늘은 오후 3시부터 지급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한 2차 방역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23일)부터 시작됩니다.
2차 방역지원금 지원 대상은 332만 명으로 기촌 1차 대상자보다 12만 명 늘었습니다.
간이과세자 10만 명에 식당이나 예식장 관련 소상공인 2만 명이 추가됐으며, 1인당 300만 원 씩 지급됩니다.
우선 지급 대상으로 선정된 지원 대상 가운데 오늘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152만 명이 신청할 수 습니다.
내일은 끝자리가 짝수인 152만 명이 신청 대상입니다.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당일 요청한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되며 오늘은 오후 3시부터 지급이 시작될 예정입니다.입니다.
안내문자를 받은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누리집 (소상공인방역지원금.k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희원 기자jess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날 인신매매할 줄 알고”…망상에 26년 인연 살해했다
- 이천수 “선수 시절 낸 벌금 7,550만 원…퇴장은 경기당 100만 원”
- 어린 딸 앞에서 태블릿PC '슬쩍'…CCTV에 다 찍혔다
- 몸털 싹 민 마약사범 실형 못 피해
- 윤홍근 단장 “빙상 종목만 메달 죄송…선택과 집중할 것”
- 김건희 계좌 내역 입수…'작전 의심 기간' 9억대 차익
- “그 아파트, 대법관 따님이 산다”…“대응할 가치도 없어”
- 이-윤이 맞붙은 국가 부채 적정 규모, 정답은?
-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블랙홀은 '둥근 원형'…촬영 성공
- 푸틴 발표 뒤 “이젠 떠나겠다”…'우크라 탈출 러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