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독일 진출설' 조영욱 서울과 2024년까지 재계약

김건일 기자 2022. 2. 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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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설이 돌았던 '슈팅몬스터' 조영욱이 서울과 재계약했다.

서울은 "2022년 시즌 이후 추가 2년 연장 계약"이라며 "서울과 조영욱은 2024년까지 함께하게 됐다"고 24일 공식 발표했다.

조영욱은 "프로선수로서 첫 시작을 함께 하고 있는 FC서울과 계약 연장을 하게 돼 기쁜 마음뿐이다. 서울은 내가 태어나 자라온 곳이고, 이 도시를 대표하는 FC서울이라는 구단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은 매 순간 영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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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이 서울과 2024년까지 재계약했다. ⓒFC서울 SNS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설이 돌았던 '슈팅몬스터' 조영욱이 서울과 재계약했다.

서울은 "2022년 시즌 이후 추가 2년 연장 계약"이라며 "서울과 조영욱은 2024년까지 함께하게 됐다"고 24일 공식 발표했다.

조영욱은 "프로선수로서 첫 시작을 함께 하고 있는 FC서울과 계약 연장을 하게 돼 기쁜 마음뿐이다. 서울은 내가 태어나 자라온 곳이고, 이 도시를 대표하는 FC서울이라는 구단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은 매 순간 영광"이라고 밝혔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2018년 서울에 데뷔한 조영욱은 꾸준히 출전 경험을 쌓았고 지난 시즌엔 36경기 8골로 맹활약하면서 간판 선수로 올라섰다. 청소년 대표팀을 거쳤던 잠재력과 지난 시즌 활약이 더해지면서 함부르크 등 일부 분데스리가 구단들이 노린다는 현지 보도도 나왔다.

조영욱은 지난 20일 대구와 개막전에서 시즌 첫 골로 2-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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