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에서 산불.."농산부산물 소각, 원인 추정"
박찬범 기자 2022. 2. 23.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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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저녁 6시 반쯤 경기 용인 기흥구 마북동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이 누군가 농산부산물을 소각하다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로 임야 0.03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림청은 산불조사감식반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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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저녁 6시 반쯤 경기 용인 기흥구 마북동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가 접수된 지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이 누군가 농산부산물을 소각하다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로 임야 0.03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림청은 산불조사감식반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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