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림의 연예담] 한혜진·이혜성.. 전현무, 상처만 남은 공개연애

김유림 기자 2022. 2. 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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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이혜성 전 아나운서와 공개연애 3년 만에 선후배로 돌아가게 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SM C&C 측은 22일 "전현무와 이혜성은 애초에 서로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했던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이라며 결별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방송인으로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전현무로서는 벌써 두 번째 공개연애가 결별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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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연애만 2번을 선언했던 방송인 전현무가 결국 두 번째 공개연애도 결별로 막을 내렸다. /사진=장동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이혜성 전 아나운서와 공개연애 3년 만에 선후배로 돌아가게 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SM C&C 측은 22일 "전현무와 이혜성은 애초에 서로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했던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이라며 결별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15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9년 11월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한 전현무와 이혜성은 서로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요' 등을 누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혜성은 프리랜서 선언 이후 전현무의 소속사로 옮겨 관심을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이혜성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등의 문구가 적힌 책 사진을 캡처해 올린 뒤부터 돌기 시작했다. 이혜성이 올린 책 사진엔 '사람의 흔적이란 무엇일까' 등의 문구가 담겼다. 이별 후 느끼는 외로움에 대한 내용이라 이를 두고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두 사람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전현무가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낸다는 게시물을 올려 결별설이 제기됐다. 당시 전현무는 자신의 집에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올해는 참 우울한 크리스마스 이브다. 오늘은 그냥 '나 혼자 산다'보며 다같이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을 남기기까지 해 의혹이 더 커졌다. 그러나 전현무 측은 이와 관련해 "코로나19 시국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일뿐 잘 지낸다"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두 사람은 결혼설까지 불거졌지만 끝내 선후배사이로 돌아갔다. 특히 전현무는 지난 2018년 2월 한혜진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1년1개월 만에 결별했다. 그로부터 8개월 만에 이혜성과 또 다른 공개 연애를 알렸지만 씁쓸한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에 동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인기 프로그램인 만큼 이들을 향한 팬들의 관심도 높았다. 이후 작은 조짐에도 두 사람의 결혼설과 결별설이 반복됐다. 결국 지난 2019년 3월 두 사람은 공식 입장을 통해 결별을 알렸다. 두 사람은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에서 휴식 시간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쳐 시청자께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전했다.

방송인으로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전현무로서는 벌써 두 번째 공개연애가 결별로 막을 내렸다. 이번 결별이 향후 그의 방송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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