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군미필자가 입대 느낌을 아네.."마지막 귀화 면접, 입영통지서 받은 기분"

정서희 기자 2022. 2. 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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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이 귀화 마지막 단계를 앞두고 있다.

이는 강남의 귀화 면접 심사 일정을 알리는 내용이다.

해당 문자를 본 강남은 "결국 올 것이 와버렸다"며 이번이 마지막 면접 기회라고 설명했다.

앞서 강남은 한차례 귀화 면접을 치렀으나 아쉽게도 불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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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강남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강남이 귀화 마지막 단계를 앞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커뮤니티에는 서울출입국 외국인청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가 게재됐다. 이는 강남의 귀화 면접 심사 일정을 알리는 내용이다.

해당 문자를 본 강남은 "결국 올 것이 와버렸다"며 이번이 마지막 면접 기회라고 설명했다. 특히 "약간 입영통지서 받은 기분이네?"라며 긴장한 듯한 모습을 내비쳤다.

앞서 강남은 한차례 귀화 면접을 치렀으나 아쉽게도 불합격했다. 당시 그는 "15개 정도 질문이 나왔는데 반 정도밖에 못 맞혔다. 질문이 너무 어렵다"고 토로하며 "아는 문제도 긴장돼서 말이 안 나온다"고 전했다.

귀화 면접은 총 두 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불합격할 경우 필기시험부터 다시 응시해야 한다. 강남이 이번 도전을 끝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면접은 오는 25일 진행된다

한편 강남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1년 그룹 엠아이비로 데뷔해, MBC '나 혼다 산다', SBS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하며 꾸밈없는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강남은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결혼했다. 현재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 출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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