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尹 "청년도약계좌로 1억 마련 지원..저리 주택담보·전세대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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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2일 청년도약계좌 도입, 저리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대출 확대, 취업 후 상환 대출제도 대상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청년 금융 공약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희망적금보다 더 센 청년도약계좌를 만들겠다"며 이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또, 청년희망적금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청년도약계좌'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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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가입자 소득따라 정부가 돈 보태
최초 주택 구입자 3억원·신혼부부 4억원 한도 대출
소득 8분위 이하 취준생 연 1000만원까지 대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에서 유세하고 있다.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2/22/ned/20220222170857118bgux.jpg)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2일 청년도약계좌 도입, 저리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대출 확대, 취업 후 상환 대출제도 대상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청년 금융 공약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희망적금보다 더 센 청년도약계좌를 만들겠다”며 이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청년희망적금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공언했다. 청년희망적금은 총급여 3600만원(종합소득금액 2600만원) 이하인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금리 우대와 세제 혜택을 합쳐 연 금리 9% 수준의 일반적금과 유사한 효과를 갖는 정책금융상품이다.
전날부터 각 은행에서 판매를 시작한 청년희망적금은 원활한 접수를 위해 출생연도별 5부제 가입을 실시했지만 신청자가 몰려 일부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접속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5부제가 신청일자가 끝나기 전에 상품이 소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자 정부는 다음 달 4일까지 신청을 받아 요건에 맞는 청년은 모두 가입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정했다.
윤 후보는 또, 청년희망적금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청년도약계좌’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자산형성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는 “청년도약계좌는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19~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가입자들이 매월 70만원 한도 안에서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가입자 소득에 따라 월 10~40만원씩 보태서 10년 만기가 됐을 때 1억원을 만들어주는 정책금융상품”이라며 “가입자의 소득이 낮을수록 정부가 더 많이 보태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소득 4800만원 이상인 사람은 정부가 직접 돈을 보태주는 대신, 비과세 및 소득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들은 원하는 대로 투자운용 형태를 선택하고 수시로 바꿀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운용수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고 생애 최초 주택을 구입할 때, 혹은 장기간 실직하거나 질병 등으로 장기간 휴직을 할 때에는 중도 인출과 재가입이 허용된다. 청년도약계좌는 정부 재정으로 운영되는 다른 지원제도와 중복가입은 금지한다는 방침이다.
정책본부는 “정부는 청년도약계좌에 모인 자금을 청년고용 창출 효과가 큰 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며 “청년 개개인의 목돈 마련을 도우면서, 일자리도 창출하는 조치”라고 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충남 서산시 읍내동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2/22/ned/20220222170858558adep.jpg)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게 3억원 한도에서 3년간, 신혼부부에게 4억원 한도에서 3년간 저리 주택담보대출을 제공하겠다고도 했다.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신혼부부가 아이를 낳으면 저리 대출 기간을 5년까지 연장해준다.
신혼부부의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 한도를 보증금의 80% 범위 내에서 수도권은 3억원, 그 외 지역은 2억원까지 올려주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들에게도 임차보증금을 최대 2억원까지 대출해줄 계획이다.
윤 후보는 또, 기존에 대학생만 혜택을 보던 ‘취업 후 상환 대출제도’를 취업준비생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소득 8분위 이하 20대 취업준비생에게 연 500만원까지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학자금과 생활비를 대출해주고, 취업 후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영상=시너지영상팀]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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