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장 하면서 4천억을 벌었습니다!

김우성 2022. 2. 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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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 진행 : 이현웅 아나운서

□ 출연 : 이재준 고양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현웅 아나운서(이하 이현웅): 1부는 생활 속 이슈들을 속속들이 들어보는 이슈in터뷰 시간입니다. 올해 특례시로 새롭게 출발한 경기도 고양시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고양시민들을 위한 도시가 꾸려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이재준 고양시장과 함께 합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이재준 고양시장(이하 이재준): 안녕하세요.

◇ 이현웅: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어서 많이 고민이 많으시죠.

◆ 이재준: 확진자 폭증세가 심해서 이것을 어떻게 할까 해서 고양시는 나름대로 대책들을 세우고 오늘 보도 자료를 통해서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이현웅: 어떤 내용인가요.

◆ 이재준: 학교 등교를 했는데 코로나가 확진이 되잖아요. 학교가 폐쇄되는데 그런 아이들을 갑자기 맞벌이 하시는 분들이 케어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 경우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돌봐드리고 그리고 어린이집이 폐쇄됐을 경우에도 인근 어린이집에서 케어하는 식으로 계획을 세워서 오늘 발표를 했습니다.

◇ 이현웅: 최근에 시장님 인터뷰를 몇 개 찾아봤더니 돌봄이라든가 보육 이런 부분에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신 것 같아요.

◆ 이재준: 맞벌이 내지는 파트 타임이라도 부업을 해야 되는 상황들이 많이 있어서 온종일 돌봄센터를 많이 확충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하고 있는 것 외에 고양시 자체적으로도 한 서너 개를 만들어서 어느 분이든지 필요하시면 활용할 수 있고 이용할 수 있게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이현웅: 코로나 얘기만 하면 조금 우울해질 수 있으니까 올림픽 끝나긴 했지만 잠깐 얘기해 보면 김아랑 선수가 고양시청 소속이라면서요.

◆ 이재준: 김아랑 선수하고 곽윤기 선수 두 분이 저희 고양시청 소속입니다.

◇ 이현웅: 기분 좋으셨겠어요.

◆ 이재준: 어제 선수들한테 상금을 전달하면서 그분들이 갖고 온 메달을 한번 다뤄줘서 받아봤는데 진짜 무겁더라고요. 노력한 대가가 역시 이렇게 무거운 포상 이런 걸로 오는구나 해서 상당히 기뻤습니다.

◇ 이현웅: 좋은 자리도 함께하셨군요. 그런가 하면 시장님 얼마 전에 책을 발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제목이 눈에 띄어요. '돈 버는 시장'인데 제가 알기로는 시장은 돈을 쓰는 위치 아닌가요?

◆ 이재준: 시장 하면 돈을 쓰는 위치인데 돈 버는 시장이라는 제목을 붙이게 된 게 시장이 생각을 어떻게 바꾸느냐에 따라서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행사하는 것을 줄인다든지 그리고 고양시 같은 경우는 위원회가 150개가 있는데 가동이 안 되는 위원회가 있었어요.통폐합을 해서 줄였고 고양시가 경기도로부터 보증금을 받는데 차등 보조율이라고 해서 10%밖에 못 받았습니다. 인구 수로 계산을 해서 재정자립도로 계산을 하자 해서 바꿔서 30%를 보조금을 받게 되니까 그것도 1년에 100억 이상이 돌아오고 그런 것뿐만 아니라 저희가 30년 동안 수질복원센터가 있습니다. 일산 수질복원센터 그것이 30년 동안 국토부 소유로 돼 있었는데 저희가 찾아왔어요. 찾아온 게 한 1500억 가까이 되거든요. 에스2부지나 시퍼부지라는 고양시의 킨텍스 옆에 호텔 부지가 있는데 그것들을 사실상 매각을 하고 있었는데 매각을 중단하고 고양시가 매각을 하지 않고 고양시가 개발하다고 해서 계약을 해지한 다음에 방침을 철회한 다음에 오른 땅값이 1500억 정도 돼요. 이런 것들을 통해서 고양시가 시장이 어떤 관점으로 도시를 접근하느냐에 따라서 이익이 온다. 이런 것들을 담은 겁입니다.

◇ 이현웅: 상암동이 고양시랑 거의 마주 보고 있는 위치다 보니까 저도 가끔 드라이브 하고 싶거나 밥 먹으러 갈 때 고양시까지 간 적도 있는데 이 ytn 라디오 애청자분들도 상당히 고향 시인 분들 많으시거든요. 시장과 관련해서 시장님께 궁금한 점이 있는 분들은요 의견 주시면 바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좀 따끔한 얘기가 와도 전달을 그대로 해드려도 될까요.

◆ 이재준: 상암동도 옛날에는 고양시였습니다. 고양 군의 땅이 중앙일보사까지가 저희 땅이었습니다. 그게 전부 서울로 편입되고 고양시가 지금 경계로 남은 건데 저희는 그래서 상암동에도 애착이 많습니다.

◇ 이현웅: 그런 의견들이 있잖아요. 계속 줄이기만 하고 미래에 대한 투자가 없으면 안 된다는 지적도 있을 것 같은데 돈 버는 시장 아끼기만 해서 번 건 아닐 것 같아요. 미래를 위한 투자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 이재준: 고양시 민선 7기가 들어오고 나서 저희가 1기 신도시를 지면서 백석동 출판단지 하나만 자족시설 용지였어요. 그 자족시설용지도 50층이 넘는 초고층 택지로 개발돼서 나가고 고양시는 자족시설이 하나도 없었는데 제가 취임하고 나서 일산 지역에 60만 평, 덕양 지역에 40만 평 창릉지구에 40만 평에서 약 100만 평이 자족단지로 개발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착공한 것은 cj 라이브시티가 착공했고 영상 밸리가 착공을 했고 테크노밸리가 착공을 했고요 그리고 킨텍스 삼전시장이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들로 인해 그 지역에는 상당히 큰 인프라가 갖춰지고 일자리가 풍부해지게 되게 되어 있거든요. 한 15년 동안 사업이 취소되고 난항을 겪었던 jds 사업이 있는데 이번에 경기도랑 고양시랑 함께 공공주도개발을 하기로 합의를 해서 그 지역에도 통일 시대를 대비한 평화경제특구를 조성하게 됩니다. 일자리가 풍부한 고양시가 되고 거기에 필요한 것이 하나가 철도거든요. 그런데 고양시가 철도가 2개밖에 없었습니다. 3호선하고 경의선 그런데 이번에 4차 철도만 게 7개가 반영되고 기존에 2개를 착공한 게 있어서 총 11개가 되니까 이제는 고양시 하면 대표적으로 분당 부럽지 않은 철도와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가 되고 수도권 시민들한테는 그야말로 미래 도시죠. 왜냐하면 저희처럼 녹지대가 많고 한강이 가깝고 호수가 많고 하천이 많은 데가 없습니다. 시민들이 앞으로 이제 50년에 가면 2050년에 가면 탄소중립이잖아요. 그거를 완벽하게 대한민국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도권의 유일한 도시 고양시입니다.

◇ 이현웅: 이렇게 철도가 많아지고 교통이 편해지다 보면 고양 시민 분들이 수도권 그러니까 서울로 향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서울 분들이 또 고양으로 향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고양이 어떤 도시 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까.

◆ 이재준: 고양시는 모든 사람들을 품는 도시가 됐으면 좋겠어요. 서울은 지금 보면 배제하는 도시거든요. 있는 사람 내지는 강자 이런 식인데 고양시는 모든 사람들이 따뜻하게 그리고 그것이 미래까지 담는 도시였으면 좋겠다 어느 분이 오시더라도 고양시의 장항습지든 그린벨트 이런 데에 어우러져 있는 녹지나 이런 걸 보고 쉼을 얻어서 재충전을 해서 생활을 할 수 있는 안락한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이현웅: 일자리 등등도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녹지라든가 환경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신경을 쓰시겠다. 이렇게 제가 이해해도 될까요.

◆ 이재준: 고양시에는 하천이 평면을 흐르는 하천이 6개가 있습니다. 그게 상당히 중요한 자원이 되는 거죠.

◇ 이현웅: 민선 7기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데 지난 순간들을 돌이켜 봤을 때 가장 큰 성과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이재준: 성과는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일자리와 교통이 확실하게 됐다. 어떻게 보면 고양시 하면 뭔가 새로운 걸 하는 도시로 이름이 매겨져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하는 게 너무나 많아서 어떤 것들이 있죠. 지난번 방역 때는 드라이브 안심과 선별진료소라든지 전국 최초로 유급병가 지원 조례도 만들고 배달 종사원 안전 조례도 만들고 미혼모한테도 저희가 양육비를 드려요. 양육비를 안 냈을 때 한시적 양육비 지원 조례를 만들어서 한시적으로 아이들 한 사람당 20만 원씩을 드리는 조례도 저희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거든요.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함께 발전하는 도시가 고양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이현웅: 그럼 반대로 이제 성과를 여쭤봤으니까, 아쉬웠던 점이 있으실까요.

◆ 이재준: 도시를 보면 도시가 대부분 이익과 오늘로 평가가 되잖아요. 그런데 도시 계획을 하는 시장의 입장에서는 공공과 내일이라는 생각도 해서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그것이 이해가 충돌할 때 시민들하고 조율하고 그걸 설득시키는 과정들이 너무 힘들고 그러지 않았는가 생각을 합니다.

◇ 이현웅: 4256님께서는 1기 신도시 인접 구도심 일산역 부근은 개발이 안 되나요. 일산역 부근 개발 궁금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이재준: 옛날에는 뉴타운 지구로 지정됐었는데 그게 해제가 되고 거기에 저희가 농협 창고를 사서 도시재생구역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도시재생이든 어떤 것도 이런 것들이 50년 이상 지나가게 되면 50년, 60년 쓰게 되면 결국 구조적 결함들이 생기게 되거든요. 그때 가면 또 다시 개발이 되게 되죠. 우리 도시가 20년 쓰고 허는 이런 도시 계획이 아니라 적어도 자원이 생명을 다하는 40, 50년 쓰고 헐고 다시 짓는 이런 식의 계획으로 같이 맞춰간다면 그 지역도 상당히 좋은 지역이고 저희가 거기다가 보건소랑 청년 청년주택도 몇 백 억을 들여서 짓고 있습니다. 도시 인프라가 변해가는 과정을 보시게 될 거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이현웅: 유튜브를 통해서 백원중 님께서는 앞서서 책을 관심 있게 보신 분 같아요. 어떻게 해서 4천억 원을 모았는지 궁금해지네요 라고 하십니다. 앞서서 얘기가 잠깐 나오긴 했는데 정리를 조금 해 주신다면요.

◆ 이재준: 우리 권리가 아니었던 것을 찾아온 것도 있고 제가 한 달 동안 싸워서 찾아온 것도 있습니다. 삼성역에 lh 땅이었는데 너무 비싸게 팔아서 이건 말도 안 된다고 해서 천막으로 시장실을 만들고 한 달 동안 싸워서 100억을 싸게 샀죠. 이런 일들에 대해서 관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자금을 모으고 돈을 벌어 올 수 있는 거거든요. 서울하고 싸우는 것도 그렇고 전부 다 시를 고정된 기존의 관점으로 보지 말고 시민의 관점 내지는 고양시 입장에서 보면 지금 저희가 제2자유로의 소유권도 경기도랑 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돈으로 지은 건데 도로를 우리한테 기부체납을 했거든요. 나머지의 땅들은 경기도 재산을 소유가 되어 있어요. 우리 땅이니까 내놔라고 하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해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 이현웅: 올해부터 수원, 용인, 창원시와 함께 고양시도 특례시로 됐잖아요. 어떻게 변화가 되는지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첫 걸음이다 보니까 모범 케이스가 돼야 한다는 부담도 있을 것 같고요. 어떠세요.

◆ 이재준: 아직까지는 미흡합니다. 이번에 1차, 2차 일괄이양법이 제출됐는데 2차 일괄이양법이 통과되면 고양시에서 관광특구를 지정을 하는 거 우리 자체적으로 할 수도 있고 비영리단체 지정도 우리 자체적으로 할 수 있고 지식정보 집적단지 산업단지 고양시는 자체적으로 산업단지를 만들 수가 없었거든요. 이거 도의 권한이었는데 우리한테 넘겨주기 때문에 할 수도 있고 지금은 확보된 거지 주거 급여나 이런 것들의 기준선들은 이미 확장이 돼서 대도시와 광역시랑 똑같이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일 아쉬운 것은 재정 권안은 아직 아무런 논의 자체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특례시가 확정되고 운영되다가 결국 나중에 와서는 재정에 대한 권한도 어느 정도 조율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 이현웅: 고양시와 수원, 용인 창원시 다 처음으로 특례시라는 이름을 갖게 되면서 앞으로는 또 다른 특례시가 생길 수가 있다보니까 모범이 되어야 하잖아요. 잘 행정을 해 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올해 4월에는 고양시에서 세계태권도 품새 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들었어요. 지금 코로나 상황이다 보니까 우려하는 시선도 많을 것 같은데 대회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신가요.

◆ 이재준: 2020년에 저희가 품세대의 유치 신청을 했을 때 전 세계가 다 인정 해줬습니다. 그것이 안심카 선별진료소 덕분에 고양시 방역 잘하는 데인데 이렇게 돼서 선정 요건에 작용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4월에 완벽하게 방역을 하고 이미 행정지원단이 꾸려져서 모든 것들을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대회 그리고 대만 대회 끝나고 코로나 때문에 중간에 대회를 못 했어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건데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번에 70여 개 이상의 나라에서 참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그분들에 대한 방역을 우리 자체적으로 고양시가 모든 것을 동원해서 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이현웅: 그때까지는 어떻게 정점을 좀 찍고 내려올 수 있을까요,

◆ 이재준: 충분히 내려올 것 같습니다.

◇ 이현웅: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정리할 시간이 거의 다 됐습니다. 1분 정도 남았는데 우리 고향 시민 여러분과 ytn 라디오 청취자분들을 위해서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재준: 보름이 지나면 대부분 날씨가 따뜻해지는데 올해는 유독 춥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미크론까지 와서 많은 분들이 불편해하실 텐데 이것은 지나가리라 생각을 합니다. 고양시는 도시의 미래 내지는 오늘만이 아니라 내일에 살아갈 사람들까지도 함께 고려하면서 계획을 세우고 성장 정책을 펴려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양시의 걸어가는 모습을 좀 봐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 이현웅: 우리 시장님 말씀에 이어서 시민 분들 말씀 전해드리면서 짧게 대답을 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2570님 고양시는 수직 증축 리모델링을 추진해 주십시오 급선무입니다.

◆ 이재준: 그건 별도 증축을 저희는 고려하고 있습니다.

◇ 이현웅: 7640 님 일산 서구 쪽 빠르게 개발 좀 해 주세요. 덕양구 쪽에만 집중해서 진행이 된 듯합니다.

◆ 이재준: 이번에 jds 개발 계획으로 멋있는 플랜을 짜고 있습니다.

◇ 이현웅: 조금 더 자세한 앞으로의 행정 같은 거를 지켜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이재준: 고양시청 홈페이지에 들어오셔도 좋고요. 이재준 쳐서 페이스북에 접속을 해서 메모를 남겨주시면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현웅: 저희 라디오에도 자주 출연해 주시면 좋겠죠.

◆ 이재준: 알겠습니다.

◇ 이현웅: 좋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재준 고양시장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YTN 김우성 (wskim@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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