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공단, 베이징패럴림픽 한국선수단에 격려금 2천만 원
김영성 기자 2022. 2. 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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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오늘(22일)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양충연 사무총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은 3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립니다.
공단은 지난 20일 폐막한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서도 격려금 2천만 원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이번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는 공단 스포츠단 소속 선수 한상민이 알파인 스키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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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왼쪽)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격려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오늘(22일)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양충연 사무총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은 3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립니다.
공단은 지난 20일 폐막한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서도 격려금 2천만 원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이번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는 공단 스포츠단 소속 선수 한상민이 알파인 스키에 출전합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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