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있슈] 첫 법정토론 120분 난타전, '대장동 녹취록' 공방

류란 기자 2022. 2. 22. 10: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21일) 대선 후보들의 첫 법정 TV 토론에서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는 상대 후보 관련 의혹을 거론하며 말 그대로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을 두고 서로가 의혹의 핵심이라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류란 기자peacemak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