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초고속카메라로 지켜본 KBO심판들의 S존 적응 공개 훈련
이병주 기자 2022. 2. 22.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시즌(2022년)부터 프로야구 스트라이크존이 확대됩니다.
1월부터 스트라이크존 적응 훈련을 시작한 KBO 심판들도, 3월부터 열리는 연습경기 시범경기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정규 시즌 준비를 마칠 예정입니다.
150Km의 속도를 넘나드는 투수들의 빠른 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공정하게 판정하기 위한 KBO 심판들의 스트라이크존 적응 훈련을 초고속카메라와 함께 영상토크에 담아 보았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2022년)부터 프로야구 스트라이크존이 확대됩니다.
그동안 규정보다 존을 타이트하게 보았다는 허운 심판위원장의 설명이 있었지만 타자 입장에서는 작년보다는 좀 더 높아지고 멀어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1월부터 스트라이크존 적응 훈련을 시작한 KBO 심판들도, 3월부터 열리는 연습경기 시범경기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정규 시즌 준비를 마칠 예정입니다.
150Km의 속도를 넘나드는 투수들의 빠른 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공정하게 판정하기 위한 KBO 심판들의 스트라이크존 적응 훈련을 초고속카메라와 함께 영상토크에 담아 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이병주 기자lbjo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현무♥이혜성, 또 결별설 술렁…“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 황대헌 실격에 “화났다”며 어금니 깨문 유재석…中 팬클럽 돌연 운영 중단
- 전반도 안 끝났는데 '자책골 해트트릭'…결국 교체돼 눈물
- “혈관 뚫어준다” 링거에 세정제 넣은 남성…음주상태였다
- “피자 갖다주세요” 걸려온 전화…경찰의 놀라운 '직감'
- “새똥 맞으면 5만 원 드려요” 울산 경제 돕는 까마귀?
- 90대 노인 성폭력 피의자, 13년 전 미제사건 용의자였다
- 상대 의혹 집중 공략하며 대선 토론회는 또 네거티브전
- 잇따라 올라온 동물 학대 영상…디시인사이드 대표 입건
- 연 10% 금리 '청년희망적금', 가입 폭주에 은행 앱 먹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