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1000억원 자사주 매입..단기적 주가 상승 가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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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가 메리츠화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43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2일 이홍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주 가치를 제고한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공매도가 불가한 상황에서 수급상 우의로 밸류에이션이 주요 경쟁사 대비 다소 고평가 돼 있는 점은 일정 부분 사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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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가 메리츠화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43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자사주 매입으로 단기적 주가 상승이 예상되서다.
22일 이홍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주 가치를 제고한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공매도가 불가한 상황에서 수급상 우의로 밸류에이션이 주요 경쟁사 대비 다소 고평가 돼 있는 점은 일정 부분 사실"이라고 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1일 삼성증권과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2월20일까지다. 앞서 지난해 3월 300억원, 7월 900억원, 9월 900억원, 11월 1000억원 등 4차례에 걸쳐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79.3% 증가한 195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평균 예상치(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3분기에 이어 4분기 보험 영업익이 흑자를 기록했는데 주로 장기 보험 E/R이 193.9%로 전년 대비 -6.5% 개선된 데 기인한다"고 했다.
이어 "보장성 신계약이 전년 대비 15% 감소하며 장기보험 E/R이 -3.9% 개선된 점이 올해 손익 개선의 주요 배경이 될 것"이라며 "올해 신계약이 추가 감소할 여력은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E/R은 0.7%포인트 상승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메리츠화재는 포트폴리오 내 장기보험 비중이 88% 상회하고 실손 보험 비중도 40%에 육박해 제도 변화가 가시화될 경우 추정치, 목표가 상향 여지가 여전히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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