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뇌물' 의혹 곽상도 구속기소 앞두고 추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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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업자들에게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의원이 지난 4일 구속된 뒤 두 번째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오늘(2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곽 전 의원을 강제 구인해 조사했습니다.
23일 구속 기한을 앞둔 곽 전 의원은 구속 이후 검찰 조사에 불응해 왔지만 검찰은 지난 16일 한 차례 곽 전 의원을 강제 구인해 조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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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업자들에게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의원이 지난 4일 구속된 뒤 두 번째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오늘(2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곽 전 의원을 강제 구인해 조사했습니다.
23일 구속 기한을 앞둔 곽 전 의원은 구속 이후 검찰 조사에 불응해 왔지만 검찰은 지난 16일 한 차례 곽 전 의원을 강제 구인해 조사한 바 있습니다.
곽 전 의원은 대장동 개발 사업 당시 화천대유가 하나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대가로 아들 퇴직금 등 명목으로 세후 25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또 2016년 총선을 전후해 남욱 변호사에게 불법 정치자금 5천만 원을 받은 혐의도 받습니다.
검찰은 이르면 내일 곽 전 의원을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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