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뜯긴 선거 벽보 잡았다가..'훼손 의심' 112 신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8시 20분쯤 구리시의 거리 울타리에 설치된 대통령 선거 1∼14번 후보 벽보를 누군가 뜯어냈다는 내용의 112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주변을 수색해 당시 벽보를 잡고 있다 사라진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이에 경찰은 현장 주변의 CCTV 영상을 추가로 들여다봤고 A씨가 잡아 들어올리기 전에 벽보가 먼저 강풍에 뜯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0대 여성이 바람에 뜯긴 대통령 선거 벽보를 손으로 잡았다가 선거 벽보를 훼손한 것으로 의심을 사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8시 20분쯤 구리시의 거리 울타리에 설치된 대통령 선거 1∼14번 후보 벽보를 누군가 뜯어냈다는 내용의 112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주변을 수색해 당시 벽보를 잡고 있다 사라진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A씨는 "벽보가 떨어져 있길래 원상복구를 위해 잡았던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현장 주변의 CCTV 영상을 추가로 들여다봤고 A씨가 잡아 들어올리기 전에 벽보가 먼저 강풍에 뜯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벽보가 떨어진 후 공교롭게 잡았다가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강 기자lee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시은♥진태현, 두 번의 유산 끝에 임신 “기적이 찾아왔다”
- “아내 불륜 증명하려고…” 집에 CCTV 설치한 남편 '집유'
- 난동 부리는 취객 '번쩍' 들어 쫓아낸 '아쿠아맨'
- “입으니 여전히 좋다”…'한복 지키기' 앞장선 한류 스타들
- '90억 로또 당첨' 인증샷…같은 번호로 1등만 다섯줄
- '뜨거운 피' 김갑수, 방탄소년단 찐팬 인증 “나는 유료 아미”
- SNS에 올라온 '하니' 가방…영국 브랜드 캐릭터 됐다
- “다리 예쁘다” 성희롱 후 해임된 교수…법원 “징계 취소하라”
- 피자 주문하자 “주소 확인할게요”…가정폭력 여성 구했다
- 대각선 2번 접고, 오른쪽 구석에 기표…수상한 투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