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19 신규확진자 7000명 넘어..또 최다 기록 경신

이영실 기자 2022. 2. 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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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처음으로 7000명을 넘었다.

위중증 환자도 40명대를 이어가며 중증병상 가동률이 40%대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21일 신규확진자가 7541명 추가돼 누적 10만9717명이라고 밝혔다.

부산은 지난 16일부터 60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하다 이날 7000명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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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처음으로 7000명을 넘었다. 위중증 환자도 40명대를 이어가며 중증병상 가동률이 40%대를 기록했다.

17일 오후 부산 연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서정빈 기자 photobin@kookje.co.kr


부산시는 21일 신규확진자가 7541명 추가돼 누적 10만9717명이라고 밝혔다. 부산은 지난 16일부터 60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하다 이날 7000명대로 올라섰다.

확진자 급증으로 재택치료자도 늘어났다. 전날 밤 8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7050명이다. 위중증환자는 40명으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2.6%를 나타냈다. 일반병상 가동률도 71. 1%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7명으로 90대 1명, 80대 4명, 70대 2명이다.

집단 감염은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계속되고 있다. 기장군 요양병원에서 종사자 3명이 확진되면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외에는 기존 감염 사례인 사하구 요양병원(7명), 동구 노인요양시설(10명), 동래구 요양병원(16명), 북구 요양병원(6명)에서 확진자가 추가됐다.

한편 부산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비율은 85% 이고 3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58.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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