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사는 연제구 연산동과 금정구 남산동, 동구 수정동 등에 마련한 청년매입 임대주택(청년매입 4세대·공공리모델링 주택 35세대)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매입 임대주택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시공사가 주택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에 공급하는 매입 임대 사업의 하나이다. 주택 유형은 다가구 주택와 오피스텔, 소형 아파트로 주거전용면적은 평균 15~20㎡ 규모이다.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40~50% 수준으로, 1순위는 기본보증금 150만 원(평균 임대료 13만 원), 2·3순위는 기본보증금 200만 원(평균 임대료 16만 원)이다.
입주 대상은 무주택자로, 만 39세 이하인 자이면서 대학생, 취업준비생 중에 해당되면 신청할 수 있다. 거주기간은 청년은 6년, 입주 후 혼인한 이는 최장 20년이며 입주 자격 요건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청약 신청은 22일부터 24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