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은, 압도적 표 차이로 데뷔조 사수..윤승주와 애틋한 눈물 포옹(방과후설렘)

박정민 2022. 2. 2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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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은이 데뷔조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2월 20일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에서는 데뷔조 박보은과 도전조 윤승주의 세미파이널 1대 1 배틀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은과 윤승주는 전소미 '덤덤' 무대를 준비했다.

중간평가에서 리사는 "승주한테 눈이 더 많이 갔다. 표정이 더 다양했다. 보은이는 봤던 표정만 있어서 아쉬웠다"며 박보은에게 표정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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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박보은이 데뷔조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2월 20일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에서는 데뷔조 박보은과 도전조 윤승주의 세미파이널 1대 1 배틀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은과 윤승주는 전소미 '덤덤' 무대를 준비했다. 중간평가에서 리사는 "승주한테 눈이 더 많이 갔다. 표정이 더 다양했다. 보은이는 봤던 표정만 있어서 아쉬웠다"며 박보은에게 표정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아이키 역시 "승주는 도전자라서 간절함이 표정에서 나온다. 둘이 한 끗 차이다. 노래도 너무 잘하고, 춤도 잘 추고 너무 예쁘다. 솔직히 누가 될지 모르겠다. 그 정도로 박빙이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반응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리허설에서 박보은은 박자를 놓치는 실수를 했고, 윤승주는 준비한 것을 모두 쏟아냈다. 박보은은 "리허설해보고 나서 진짜 위기감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무대가 끝난 후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박보은이 292점, 윤승주가 89점을 받았다. 압도적인 표 차이에 전소연은 "승주 잘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박보은은 윤승주를 향한 미안함에 눈물을 보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박보은은 "재밌게 무대를 준비한 것 같아서 승주한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윤승주와 애틋한 포옹을 했다.

(사진=MBC '방과후 설렘'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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