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운동회가 끝난 자리에 남은 외국 취재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비머in베이징ep.14]

이세미, 박하정 기자 2022. 2. 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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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일간의 베이징 출장을 마친 비디오머그.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마지막 취재기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은 어떻게 기억될까요? '비머in베이징'이 그 기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마지막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언제 올림픽을 했냐는 듯 시작될 앞으로의 일상도 항상 즐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계속해서 비디오머그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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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일간의 베이징 출장을 마친 비디오머그.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마지막 취재기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은 어떻게 기억될까요? '비머in베이징'이 그 기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마지막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언제 올림픽을 했냐는 듯 시작될 앞으로의 일상도 항상 즐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계속해서 비디오머그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세미,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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