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정재원 은메달! 이승훈 동메달! 매스스타트 듀오 0.02초차 결승선 통과 / 스포츠머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베이징 올림픽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매스스타트 결승전에서 한국의 정재원 선수가 은메달, 이승훈 선수가 동메달을 따내는 값진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21살의 신예 정재원은 스피드스케이팅 새 별로 떠올랐고 이번 올림픽에서 동메달 한 개를 또 추가한 이승훈 선수는 지금까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에 동메달 1개로 한국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의 주인공으로 등극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46911
베이징 올림픽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매스스타트 결승전에서 한국의 정재원 선수가 은메달, 이승훈 선수가 동메달을 따내는 값진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두 선수는 마지막 코너에서 독일의 스윙스 바트와 치열한 싸움을 벌인 끝에 금메달을 내주고 사진판독을 거쳐 0.02초 차이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21살의 신예 정재원은 스피드스케이팅 새 별로 떠올랐고 이번 올림픽에서 동메달 한 개를 또 추가한 이승훈 선수는 지금까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에 동메달 1개로 한국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의 주인공으로 등극했습니다.
(구성 : 심우섭 편집 : 박진훈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정재원 은메달! 이승훈 동메달! 매스스타트 듀오 0.02초차 결승선 통과 / 스포츠머그
- 김정은 향해 전력 질주…'김정은 인기' 과시한 北 TV
- 김연아 클린 연기 누르고 금메달 차지한 '소트니코바'가 도핑 논란 발리예바에게 한 말 (※분노
- “남자 키 170cm 안 되면 인권 없다” 망언에 日 발칵
- IOC 회장도 “소름끼친다”…러시아 '피겨 왕국'의 민낯
- 해외서도 극찬…화보 같은 한국 선수단 사진의 비결
- '소외된 죽음' 코로나 이후 급증하는데…
- '우리 형 번쩍 세리머니' 이렇게 큰 의미가...쇼트트랙 남자 계주 시상식 비하인드
- 이빨 빠진 나토(NATO)는 푸틴을 멈출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