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항공사 마일리지도 '비트코인'으로 적립 가능해진다!

조성란 기자 입력 2022. 2. 18. 12:23 수정 2022. 2. 18.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앵커리지 기반의 노던 퍼시픽 항공(Northern Pacific Airways)은 암호 화폐 기반의 여행 테크놀로지 스타트업인 '플라이코인(FlyCoi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항공사 전문 GSA 보람항공 김미경이사는 "플라이코인과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확정하진 않았지만 현재 플라이코인의 다른 항공사 파트너 레이븐 알래스카 항공은 승객들에게 유료 항공편 대상으로 플라이 토큰을 여행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있어 노던 퍼시픽 항공 역시 항공권 마일리지를 플라이토큰으로 적립하는 방향으로 업무협력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던 퍼시픽 항공, 암호화폐 기반 여행스타트업 '플라이 코인'과 맞손

미국 앵커리지 기반의 노던 퍼시픽 항공(Northern Pacific Airways)은 암호 화폐 기반의 여행 테크놀로지 스타트업인 '플라이코인(FlyCoi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플라이코인의 '플라이 토큰(FLY token)'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원리를 적용한 비트코인으로, 기존의 항공사 로열티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한 신개념의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마일리지 유효 기간 걱정 없이 쉽게 양도 가능하며, 추후 액면 가치도 상승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상환 옵션도 풍부해서 항공사 마일리지 및 로열티 프로그램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노던 퍼시픽 항공 홈페이지 캡쳐

항공사 전문 GSA 보람항공 김미경이사는 "플라이코인과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확정하진 않았지만 현재 플라이코인의 다른 항공사 파트너 레이븐 알래스카 항공은 승객들에게 유료 항공편 대상으로 플라이 토큰을 여행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있어 노던 퍼시픽 항공 역시 항공권 마일리지를 플라이토큰으로 적립하는 방향으로 업무협력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던 퍼시픽 항공은 최근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지역으로의 연내 취항을 발표한 바 있다.


또 플라이코인은 최근 스타트업의 투자 단계 중 창업 극 초기에 투자금을 확보하는 '스타트업 시드 라운드'에서 이례적으로 주목을 받은 업체로, 비트코인의 선구자인 조시 존스(Josh Jones)가 이끈다.

Copyright©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