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RPA 기반 '자가격리 통지서' 비대면 발급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2022. 2. 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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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발송하는 코로나19 격리통지서를 업무 자동화(RPA) 방식을 도입해 비대면 모바일로 발급한다고 18일 밝혔다.

격리통지서는 확진자의 생활지원비나 생필품 지급, 직장 또는 학교 복귀 등에 필요한 증명서로 기존에는 직원이 직접 발송해 자택으로 배송됐지만 구는 이를 자동화해 대상자에 모바일로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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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발송하는 코로나19 격리통지서를 업무 자동화(RPA) 방식을 도입해 비대면 모바일로 발급한다고 18일 밝혔다.

격리통지서는 확진자의 생활지원비나 생필품 지급, 직장 또는 학교 복귀 등에 필요한 증명서로 기존에는 직원이 직접 발송해 자택으로 배송됐지만 구는 이를 자동화해 대상자에 모바일로 발송한다.

발송 자동화로 이전보다 9배 이상 많은 발송과 실시간(24시간) 처리가 가능해 단순 발송업무를 줄여 오미크론 대응에 필요한 행정력 집중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무 자동화(RPA) 시스템은 소프트웨어 로봇을 이용해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보건소 담당자가 RPA 시스템에 재택치료자 명단을 등록하면 각 대상자별로 자동으로 통지서가 발송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줄인 업무 시간은 확진자를 세심히 관리하는 데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효율성을 높여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에 맞춰 단계적으로 자동화 시스템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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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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