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외딴섬 로맨틱' 정지용 시에서 영감받아"(한번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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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이 시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밝혔다.
2월 17일 방송된 KBS 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서는 이선희, 이금희가 잔나비 메인 보컬 최정훈과 함께 하는 충남 부여 여행이 공개됐다.
최정훈은 "어디서 영감을 받아서 단어들을 찾나"라는 이선희 질문에 "보통은 일부러 찾는 것 같다. 없는 것들을 찾는다. 버려지는 말들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시도 많이 읽는다. 시에서도 영감을 엄청 많이 받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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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시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밝혔다.
2월 17일 방송된 KBS 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서는 이선희, 이금희가 잔나비 메인 보컬 최정훈과 함께 하는 충남 부여 여행이 공개됐다.
최정훈은 "어디서 영감을 받아서 단어들을 찾나"라는 이선희 질문에 "보통은 일부러 찾는 것 같다. 없는 것들을 찾는다. 버려지는 말들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시도 많이 읽는다. 시에서도 영감을 엄청 많이 받는다"고 답했다.
실제로 최정훈 가방에는 연필로 밑줄을 그어놓은 시집들이 들어있었다. "실제로 노래가 된 시도 있나"라는 이금희 물음에는 "공식적인 건 '오월 소식'이라는 (정지용의) 시가 있는데 '외딴섬 로맨틱'이라는 단어가 그대로 나온다. 로맨틱이라는 게 형용사인데 이렇게 썼다는 게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선희는 "요즘 사람들은 압축해서 말을 하는데 정훈의 노래를 들으면 놓쳐버린 마음과 말들이 편안하게 담겨있다. 그래서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나도 그런 점이 너무 좋다"고 칭찬했다. (사진=KBS 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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