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 쏘영, 먹방 유튜버 자존심 금갔다 "일반인 겨우 이긴다고 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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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이 먹방 유튜버의 자존심이 금갔다.
만리, 아미, 먹갱은 어려움 없이 감자탕을 먹었지만 쏘영은 두 번째 감자탕 대자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쏘영이 작전실로 돌아왔고, 쏘영은 두 번째로 출격한 나름과 김동은 그리고 수향과 굿찌의 먹방 대결을 지켜보며 "요원으로서 한 테이블에 두고 경쟁한다는 건 너무 무섭다. 상대편 먹는 걸 바로 직관할 수 있잖나. 줄어드는 뼈까지도 동시에 볼 수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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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쏘영이 먹방 유튜버의 자존심이 금갔다.
2월 17일 방송된 IHQ 예능 '돈쭐내러 왔습니다' 26회에서는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한 감자탕집을 돈쭐(돈으로 혼쭐)내러 간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쏘영은 만리, 아미, 먹갱과 함께 감자탕 먹방에 나서며 1인 2감자탕 대(大)자에 도전했다. 만리, 아미, 먹갱은 어려움 없이 감자탕을 먹었지만 쏘영은 두 번째 감자탕 대자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쏘영은 "나 좀 살려줘"라며 동생들에게 등뼈를 품앗이 했고 이를 카메라를 통해 본 이영자는 "뭐하는 거냐"며 당황했다.
이후 쏘영이 작전실로 돌아왔고, 쏘영은 두 번째로 출격한 나름과 김동은 그리고 수향과 굿찌의 먹방 대결을 지켜보며 "요원으로서 한 테이블에 두고 경쟁한다는 건 너무 무섭다. 상대편 먹는 걸 바로 직관할 수 있잖나. 줄어드는 뼈까지도 동시에 볼 수 있다"고 토로했다.
먹갱은 이에 "언니 다음에 한 번 해볼래?"라며 쏘영에게 대결을 신청했다. 그러자 쏘영은 난감한 미소를 보였고 이영자는 "나중에 우리 쏘영은 일반인하고 해야 한다"고 일침을 해 웃음케 했다.
쏘영은 이영자에게 "안 그래도 사람들한테 혼났다. 일반인들 겨우 이긴다고. 아니라고 말해 달라"고 청했다. 이영자는 "소영은 일반인 두 배는 되는데 다른 친구들이 워낙 월등한 것"이라고 쏘영을 대신해 변명을 해줬다. (사진=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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