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유세복 차림 시의원 폭행..60대 체포

안희재 기자 2022. 2. 18. 0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거 유세복 차림으로 길을 걷던 시의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17일) 오후 4시 20분쯤 안성시 한 도로에서 60대 A 씨가 길을 걷던 시의원 B 씨를 밀치고 할퀴는 등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 씨는 B 씨가 신고를 위해 휴대전화를 꺼내자 이를 빼앗아 던져 파손한 혐의도 받는데, 당시 B 씨는 유세복을 입고 있었을 뿐 별도 선거운동에 해당하는 활동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거 유세복 차림으로 길을 걷던 시의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17일) 오후 4시 20분쯤 안성시 한 도로에서 60대 A 씨가 길을 걷던 시의원 B 씨를 밀치고 할퀴는 등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 씨는 B 씨가 신고를 위해 휴대전화를 꺼내자 이를 빼앗아 던져 파손한 혐의도 받는데, 당시 B 씨는 유세복을 입고 있었을 뿐 별도 선거운동에 해당하는 활동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로 보인다며 폭행과 재물손괴 혐의 등을 적용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