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생 특급 유망주' 알리사 리우가 보여준 화려한 점프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스케이팅)

2022. 2. 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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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미국의 알리사 리우가 화려한 연기를 펼쳤습니다.

미국의 특급 유망주로 촉망받는 피겨 선수인 알리사 리우.

엄청난 재능의 소유자답게 화려한 점프들을 차분하게 성공하며 연기를 펼쳐 나갔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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