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레드' 페이긴, 자신의 시즌 베스트 갱신!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

2022. 2. 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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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서 불가리아의 알렉산드라 페이긴선수가 연기를 펼쳤습니다.

정열적인 붉은 의상을 입고 연기를 펼친 페이긴.

페이긴 선수는 한 번의 실수가 있었지만 자신의 시즌 베스트를 갱신합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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