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첫 출전' 17살 네덜란드 판쥔더르트의 연기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스케이팅)

2022. 2. 17. 1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17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네덜란드의 린제이 판줜더르트가 연기를 펼쳤습니다.

깔끔하게 트리플 러츠를 성공하는 판줜더르트, 다음 기술 사용에 있어서 랜딩이 조금이 불안했습니다.

막판 자신감 있는 3연속 점프와 함께 연기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45038

17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네덜란드의 린제이 판줜더르트가 연기를 펼쳤습니다.

깔끔하게 트리플 러츠를 성공하는 판줜더르트, 다음 기술 사용에 있어서 랜딩이 조금이 불안했습니다.

차분히 기술들을 수행해내며 안정감 있는 연기를 펼치는 판줜더르트

막판 자신감 있는 3연속 점프와 함께 연기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프리 점수 116.57, 총점 175.81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